오늘 꼴데 VS LG, 못볼껄 봤습니다(동영상 첨부했습니다).

져도 재미나고 이기면 더 좋은게 꼴데팬입니다.

 

6회말 LG 김일경의 2루 슬라이딩은 참 할말이 없군요.

 

느린화면으로 보니 루를 향해 슬라이딩한게 아니라 루를 한참 벗어나서 대놓고 문규현 선수에게 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수비방해를 위한 슬라이딩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장면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최소한 루를 향한 슬라이딩을 해야죠. 이건 뭐 루는 저만치 있고 문규현 선수의 발을 향해 슬라이딩 하면, 그게 태클이지 슬라이딩인가요?

 

승패를 떠나서 저런 괴상망칙한 플레이는 야구팬들 가슴 답답하게 만들어버립니다.

 

 

 

 

33초대부터 보시면 됩니다.

 

 

    • 강제 투수전이 진행중입니다.
    • 모든 선수가 그런식으로 플레이을 하죠. 그래서 수비수가 기술적으로 피해야 하구요.
      SK가 잘 나갈때 sk 선수만 주로 부각되서 인터넷에서 욕을 먹은 경우도 있었죠.
    • 축구공 / 루를 향해 슬라이딩 하면서 수비 방해를 합니다. 헌데 이번 김일경의 슬라이딩은 도가 지나쳤거든요.
      느린 화면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루를 향하지도 않았어요.
      문규현 선수를 향해 슬라이딩이 아닌 태클을 한겁니다.
      그건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플레입니다. 욕먹어 마땅한거죠. 동업자 정신까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 수비방해을 목적으로 할때는 루를 향하지 않죠.
    • 축구공 / 그렇다고 루를 한참 벗어나 대놓고 수비수를 향해 슬라이딩이 아닌 태클을 하는게 상식적인 플레이는 아닙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다고 말하는건 좀 아니죠.
      그리고 수비방해를 위한 슬라이딩도 최소한 루를 향합니다.
      루를 향하지 않고 수비수를 향한다는 말씀은 이상하게 들립니다.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수비방해를 하는거지 아예 대놓고 태클(?)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그렇죠 적어도 그건 상식적인 플레이가 아니죠
      루를 향하지 않는다면요

      수비방해라는게 루를 향하면서 영리하게 수비방해하는걸 뜻하는거지
      대놓고 수비방해라는건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선수들이 다 2루수의 다리를 노릴껄요.
    • kbo뿐 아니라 mlb에서는 더 심한 장면을 종종 봐왔고 규치내에서 이루워지는 플레이라고 생각해서 전는 그런 플레이을 하는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게 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야구를 보는 관점이 다른거 겠죠.

      어제 sk:삼성을 경기에서 조인선 선수가 홈플레이트를 막고 있는 진갑용 선수의 다리로 스파이크을 쳐들어가더군요. 진갑용 선수는 가볍게 처리.
    • 태클보다 댓글하나가 더 겁나네요 ㅎㄷㄷ
    • 축구공 / 홈에서의 승부는 또 다릅니다.
      그리고 MLB를 많이 보셨다고 해서 오늘의 그 플레이에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냥 축구공님의 관점이 그렇다고 이해하겠습니다.
      허나 많은 '한국' 야구팬들은 화를 내고 있습니다.
      굳이 롯데팬이 아니여도 말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MLB에선 이런 일은 다반사다라고 말하는건 별 의미가 없을겁니다.
      오늘 그 장면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축구공님의 관점이라면 루는 저만치 -한 1m 정도?- 있는데 루와 상관없이 2루수 발목을 향해 슬라이딩이 아닌 태클을 하더라도 MLB에선 흔한 일이라 선수를 비난하면 안되는걸까요?
      선수가 2루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다가 슬라이딩 할때 그 운동에너지가 고스란히 수비수 발목을 향합니다.
      MLB에서 그런 행위가 대수롭지 않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제가 싫어하는 점 중에 하나입니다.
      헌데 오늘같이 대놓고 수비수를 향해 태클을 하면 그쪽에서도 욕먹습니다.
    • 축구공/ 좀 실드칠 걸 치시길. 엘지팬이지만 오늘 김일경 플레이는 무뇌 플레이에요. 팀 사기에도 전혀 도움 안되는.
    • LG 팬입니다만... 김일경이 오늘 한 것은 축구 태클로 보이니까, 레드카드 드립니다 <-
    • 그냥 제가 쉴드 치는것으로 끝내야 겠습니다.
    • 병살을 막기 위해, 수비수를 향해 슬라이딩을 들어가는 것이 종종있는 플레이이긴 합니다만,
      오늘 경기의 김일경 선수 슬라이딩은 좀 심했습니다.
      문규현 선수가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어떻게봐도 그 타이밍에선 충돌할 수 밖에 없었죠.
      동업자 정신이 부족한 플레이였습니다.
    • 축구공/ 쉴드칠걸 치셔야죠.
      못피한 선수가 모자랐다는 거군요? 프로라면 가볍게 처리했어야 되는데.
    • 잡음/ 쉴드쳐서 죄송합니다.
    • 수비방해 위해 수비수를 향한 선행주자의 태클성 슬라이딩은 종종 있지만 좀 깊이 들어간 감이 있긴하네요 아무쪼록 큰 부상아니길..
    • 아이구, 너무 위험해 보이는군요.
    • 저런 플레이할때 고의적으로 무릎으로 달려드는 선수의 턱의 가격했다고 할때도 옹호할수있다면 인정...
      쉴드도 상황봐가면서 칩시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