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애잔함이 강물처럼 흐른 오늘 뮤직뱅크 잡담
1.
오늘의 첫 번째 애잔함은 이 분들입니다.
이 팀의 애잔함에 대해선 이미 수차례 언급했던 터라 자세한 건 패스하구요.
어쨌거나 타이틀곡이 참 별로네요...? orz
'0330'으로 호응 좀 얻고 '네버랜드' 반응도 괜찮아서 흐름 좀 타나 했더니 자칫하면 또 어려워지겠어요.
3.
따지고 보면 오늘 출연자들 중 이 분만큼 애잔한 출연자는 없었겠죠.
참으로 무난한 차림새로 걸어 나와서 참으로 무난한 발라드를 부르길래 금방 끊고 댄스로 넘어가려나 했더니 그냥 이 노래로 끝나서 당황을;
연애 한 번 잘 못 해서 욕 얻어 먹고, 연애 한 번 더 잘 못 해서 이미지 엄청 깎이고. 참 힘듭니다 힘들어. -_-;
4.
네 번째이자 오늘의 애잔왕은, 결과론이긴 합니다만.
근데 어찌보면 씨스타가 더 애잔할지도 몰라요. 아직도 유튜브에 무대 영상을 아무도 안 올렸거든요.
...는 농담이고. 뭐 저작권 문제로 올라온 게 잘렸습니다. 요즘 로엔에서 일 참 열심히 하더군요. 사실 홍보가 되면 됐지 피해가 갈 건 없을 듯 한데;
암튼 그래서 1위 소감 영상을 대신.
'워리어'와 이 곡 사이에 좀 망한; 활동곡이 있긴 했어도 여전히 제겐 올해의 가장 임팩트 있는 신인 아이돌 팀입니다.
망하지 않고 잘 클 것 같아요.
+ 스피카는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후속곡 활동을 접었네요. 이 분들 보려고 튼 뮤직뱅크였건만. -_-
++ 양파 노랜 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10위 언저리에 있더라구요. 광수 사장님의 음악 취향이 퀄리티야 어쨌거나 대중성은 먹어주나 보단 생각을.
+++ 다음 주엔 탑 클래스 남성 솔로 가수 한 분이 컴백하십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