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아블로3 베타테스트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죽는 해골왕이 안스럽습니까? 이분에 비하면야!

 

 

 

 

적어도 1.04 버젼까지는 말입니다, 이분은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수천번은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특히 최적화(!)된 소서리스로 말입니다.

텔레포트로 특정 위치 -하신 분들은 다 아시죠?- 로 가서 스킬 시전 하고 아이템 확인하고 방 나가고!

 

 

메피스토의 레벨이 낮아서 엘리트급은 나오지 않았더라도 앵벌이용 보스론 그만이였습니다.

그 이후 핀들 잡기도 나왔지만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1.04 버젼까지는 이 양반이 최고였습니다. 

    • 그래도 나름 3대 대악마인데 말입니다.
      확장판에서라도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액트1 최종보스가 꼴랑 '부쳐'라니...
      불타는 지옥의 굴욕입니다 ㅎ
    • 닥터슬럼프/ 부쳐가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특히 디아1 에서 충격과 공포의 인테리어하며 ... 전 지금도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던졌던 보스를 부쳐로 기억하고 있어요.
    • 메피스토 ㅋㅋㅋㅋㅋㅋ 맞닥뜨리면 my brother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대사 다 치기도 전에 사망하셨지요.
      저는 디아 2 처음 플레이 했을 때 듀리엘이 가장 무서웠어요. 저는 네크로멘서로 플레이했는데 좁은 공간에서 마구 달려와서 내 골렘이랑 해골들 다 부시고 ㅠㅠ 저는 패닉상태에서 미친듯이 도망다니면서 골렘 소환+아이언 메이든을 반복해서 걸었지요...ㄱ-
    • 부처가 마블의 헐크정도의 박력을 가지고 돌아와야 할텐디....
    • 부쳐가 디아2에서는 액트2 헬포지의 헤파스토와 비슷하지 않았나요? 오리시절에는 은근 쩔어주는 중간보스몹이었죠.
    • 부쳐가 최종보스에요?
      디아1의 첫퀘스트 몹인 의미가 있고 임팩트도 워낙 강렬하지만 이후엔 똑같은 디자인의 몹이 뭉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_-.
    • 흐흐.. 199*년(아아아....)에 부쳐를 처음 만난 곳은 학교 전산실이었죠. 친구였던 조교 덕분에, 개방 시간을 넘긴 후에도 불 다끄고 학교 전산실에 앉아서 하다가 부쳐가 나왔을 때 정말 얼마나 놀랐던지요. 정말 등짝의 솜털들이 오소소소 돋는 기분이었습니다. 워낙 초반이라 비루한 캐릭터였기에 참 힘겨웠습니다. 불꺼진 전산실에서 혼자, 모니터 불빛 속에서 16층까지 내려가는 기분은 정말 짜릿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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