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리냄비 스뎅냄비 후라이팬 다 태워봤는데요ㅎㅎㅎ제일 충격은 어디서 선물로 받아서 정말 아끼면서 쓰던 영화에나 나올 거 같이 클래식하게 생긴 황동??주전자를 물 없이 불에 올렸다가 주전자 부리랑 몸이랑 분리된 때였죠...그땐 저도 진짜 접싯물에 코 박고 죽고싶었어요...ㅠ_ㅠ색깔, 장식무늬, 원목손잡이, 자그마한 사이즈 등등 다시 사고싶어도 딱 그렇게 예쁜고 알맞은게 없는데다 어찌나 비싸던지...-_-
이요// 후우 그렇게 많이 타진 않았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좋은 대책 고맙습니다ㅠㅠ 피노키오// 저도 대나무 젓가락 태워먹은 적 있네요 헐헐 ㅠㅠ 고맙습니다 이인// 저도 한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자주 냄비를 까먹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피노// ㅠㅠ언젠가 기술이 발전하면 냄비 올려둔 걸 알려주는 기계 같은 게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akrasia// 좋은 거 태워먹으면 정말 눈물이 ㅠㅠ akrasia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