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가 증인을 1만불에 매수했다는 해외발 기사가 있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20425112809920&p=Edaily

기사에서는 원 기사를 쓴 기자를 명기자로 소개하고 있네요.

내용 읽다보면 황당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의 으뜸은 역시 타블로를 아는 스탠포드 동문이
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스탠포드 졸업생을 찾아가
이 내용의 서류에 싸인하는 걸 조건으로
1만불을 줬다는 거에요.

게다가 기자와 메일을 주고받던 왓비컴즈는
타블로의 졸업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고.

댓글들 보니까 타블로과 무려 이명박이 빽이라는
이야기들도 하던데,
왜 이렇게까지 타블로에 집착하며 괴롭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미국법원에서 어서 서류를 떼줘서 이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고,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들이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니..
    • 기사가 사실이라면 단순히 허위사실 유포 정도가 아니군요. 의도적으로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을 매수해서 한 개인의 인생을 망치려 한 것이니까요.
    • 아니 도대체 왜요?; 자기 시간 돈 들여가면서 그러는 이유가 뭐죠...?;
    • 진심으로 왓비컴즈가 스탠포드생에게 막장드라마급 타격(집안 망하고 여자 뺏기고 뭐 이런;)이라도 받아서 세상 모든 스탠포드생에게 복수하고 싶기라도 한가.. 생각했습니다.
    • 그딴게 뭐라고 1만달러나 주고 산다는 건지? 그런 식으로 증명을 할거라면 당시에 스탠포드에 다녔던 학생 전원에게 그 확인서를 받아와야 하는데(그래봤자 법정에서 인정될만한 증거일 것 같지는 않군요) 타진요 멤버들 재산 모으면 빌 게이츠 수준인 겁니까? 딱 한 명이 타블로를 스탠포드에서 못봤다는 게 법정에서 무슨 의미를 가질 거라고 생각했다능???
    • DH/
      인터넷에서 정신승리하기엔 좋은 용도였겠죠. 그럴싸한 증거랍시고 들이밀어서 자신들의 찌질함을 커버하는 용도로 말입니다.
    • 손수조의 동문인 나도 그녀를 본 일이 없거늘...학교를 잘 안 나가서 그런가..
    • 정말 돈이 많은 백수들일듯..그렇게 할일이 없나...
    • 타블로를 사랑했나봐요.
    • ???
      그 일만불 나나 주지..... 아니 타블로나 주지....
    • 근데 궁금한건 타블로 말이 맞다면 왜 타진요는 아직도 유죄 판결이 안날까요. 타블로 편이었는데 이렇게 오래 끄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5월 18일에는 결론이 나길 바랍니다. (근데 이번에도 연기될거 같음..;;)
    • 지난번에 듀게에서도 얘기되었었는데... 재판 시작할 때 타블로 측이 증명서류들을 제출했었는데 타진요에서 그 서류들 다 못믿겠다면서 원본 서류를 내 놓으라고 했답니다.



      결국 타진요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택한 방법은 한국법원이 미국법원에 요청해서 미국법원이 타블로 본인의 동의 없이 스탠포드에서 원본 서류를 받아 한국법원으로 보내주는 건데요. 본인릐 동의없이 그 서류를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다 이런 형식의 협조가 의무적인 것이 아니라서 1년 넘게 걸리는 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사정까지 알고나니 타진요 측이 (타블로를 괴롭힐 시간을 벌기 위해) 법원이 확인한 서류도 못믿겠다고 하며 미법원에 요청하게 만든 거 아닌가 싶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속사정을 모르니 졸업증명서 하나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의심의 눈빛을 보내는데, 이런게 타진요가 원한 효과겠죠. 이 사정 다 아는 타진요들이 이 부분 두고 의심스럽다는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기도 하구요.(질문하신 분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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