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조조 예매했어요

어차피 내일(정확히 말하면 오늘이군요;;) 집에서 빈둥거릴 운명이라... 그냥 밤새고 조조로 보려고 방금 예매했어요.


몇 시간 안남았네요...


저는 '스포당하면 끝장'이라는 영화일수록 오히려 내용이나 소위 반전요소를 다 파악하고 극장에 가야 직성이 풀리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라... (제가 생각해도 정말 특이하네요-_-;) 이건 뭐 영화를 보기도 전에 분석글과 게시판 토론을 정주행했네요. 근데 그런 글들을 다 읽어도 딱히 와닿진 않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꿈의 층위가 어쩌고 하는데 대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하여간 지금 기대치를 맥스로 올려놓은 상태라 실망하게 되면 어쩌지 하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다는..ㅎ

    • 보는데 꽤 에너지가 소모되는 영화라 밤새고 보시면 좀 힘드실 듯.
    • 좀 걱정되긴 해요. 정작 영화 보면서 졸면 안되는데...;;
    • 저 밤새고 가서 오후에 봤는데도 졸 틈이 없었어요. 근데 머리가 삐걱삐걱 잘 안 돌아서 고생했어요 ;ㅅ;
    • 저도 밤새고 봤다가 고생한 케이스입니다. 주안님이랑 똑같았어요. 졸틈이야 없었지만, 머리 회전은 잘 안되더군요.

      오늘 재관람때는 훨씬 나았는데, 그게 피곤이 덜해서인지 아니면 재관람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훨씬 재밌고 이해도 더 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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