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술병 따"…안 따주자, 편의점 여직원을 마구


편의점 여자 종업원을 흉기로 마구 찌른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조선족 우모(남·31)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우씨는 21일 오후 1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을 사던 중 시비가 붙어 종업원 박모(여·19)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388651

 

때린것도 아니고 칼빵 7번 - _ -;;;

 

저도 예전에 대림동살았었는데 예전엔 그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요즘 대림동가면 진짜 다른나라에 온거같더라구요

    • 계획적으로 저지른 범행일까요?
      아니면 술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발적으로 흉기를 꺼낸(...응?) 사건일까요?
      아니, 집 근처 편의점에서 술 사는 데 왜 칼을 들고 다니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13cm의 칼). 칼 장사라도 하나?
      • 중국에서느 흔한일이라고 하네요
    • '시비가 붙었다' 는건 어떻게든 형량을 줄여보려고 우기는 게 아닐까요
    • 저 편의점 여직원 정말 불쌍합니다. 19살밖에 안 된 아가씨가..(소녀라고 해도 좋을 나이죠, 사실)
      전에 안산에도 조선족 남자에게 편의점 여직원이 망치를 맞아서 눈알이 빠져나간 사건이 발생한 적 있는데 말이죠.
    • 가방에 넣어 놓고 다니는 13cm 흉기라는게 대체 뭘까요... 진짜 회칼 같은걸 흉기를 목적으로 넣고 다닌게 아니라.. 뾰족한 공구나 톱 같은거겠죠? ㅠ.ㅠ
      • 칼입니다. 부러질정도로 마구 찌르고 도망쳤답니다. 중간에 뿌러쩌서 목숨을 건진거구요
    • 이쯤 되면 종특이군요. 그나마 칼도 중국산이어서 다행입니다.
    • 19살이면 이제 대학 1학년 정도 된 어린 학생일텐데 안타까워서 어쩌나요..일하다 저리되었으니 참.
    • 사람 찔렀다고 부러지면 과도겠죠. 아무데서나 과일 깎아먹는 풍습이 있나, 왜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 <야인시대>가 생각나네요. (자칭) 협객들이 단도를 품에 안고 쌈질하던 무정부상태...
      격세지감을 느낄 만큼 한국이 역사도 문화도 세련되어졌군요. 근데 조선족 동네는 <야인시대>에 머물러 있는듯-_-;;
    • 태그말마따나 진짜 무섭네요 소름끼치고....ㅠㅠ
    • 조선족이 왜 자꾸 이런 뉴스에 등장하나요. 조선족에게 단체로 뭔일 있었나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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