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스탠바이) 이 남자는 나이가 몇살인데 이러는 걸까요

 

 

 

 

 

류진행(류진)과 결혼 할 뻔 했던 여자가 결혼식 당일 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혼자 남겨진 그녀의 아들인 시완을  나몰라라 할 수 없었던 진행이 시완을 집으로 들이려고 하는 장면인데요(초반엔 제대로 안봤지만 아마 맞을꺼에요)

아무리 손자가 될 뻔할 아이라도 현재는 상황이 전혀  다르니 부모가 저러는 것도  좀 야박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건  저 진행이라는 남자가 시완을 집에 들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요.

당연히 아버지가 반대를 하죠. 그렇다면 진행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말하고 시완을 데리고 집을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도 있고 경제적 능력도 어느 정도 되는 거 같고..

그렇게 시완을 꼭  챙기고 싶다면 독립해서 살 생각을 왜 안하는 걸까요?

현재 시트콤의 상황은  아버지가 시완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좀 구박을 하긴 하지만 어쨌든 같이 살기는 합니다.

아이 데리고 나와서 살 생각보다는  오직 아버지를 설득하려고만 애쓰는 모습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이상했어요.

    • 현재 2-30대 캥거루족에 대한 묘사일수도.

      극 중 류진행은 40대던가...ㅎ
    • 아무래도 독립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_-
      근데 저 시트콤, 진행과 시완의 관계가 좀 묘~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ㅡ.ㅡ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자본주의의돼지//극 중 나이는 모르겠지만 너무 아버지한테 쩔쩔매요. 이해 안가요. 혹시 아버지한테 책 잡힐 짓이라도 한걸까요 ㅋ
      듀란듀란박사//ㅋㅋ 포옹씬이 자주 보이긴 하더라구요. 전 그냥 시완이 얼굴만 집중해서 보느라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고찰따우는 할 시간이 없어요 ㅋㅋ
    • 본문과 관계없지만 류기우 멋있어요.
    • maleta//저도 본문과 관계없지만 임시완 이뻐요.(멋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멋있지 않아. 너는 그냥 이쁘단다 시완아~)
    • 엄마,연인의 사망으로 시작된 관계라니 시트콤치고 너무 무거운거 아닌가요. 어쨌거나 출연진들 미모는 좋네요.
    • 시완이 진짜 이쁘더군요. 해품달 본 사람들이 임시완 임시완 하길래 누군가 했는데 적도의 남자보다가 넘 이뻐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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