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별로 없음) 종편의 생존전략

JTBC는 뭐 TVN스타일 채널 비스무레하게 자리잡아가는 것 같고.

MBN이랑 뉴스Y는 걍 보도채널로 회귀하는거같고(...)

(뉴스와이는 순전히 아침이 아닐 때 시보 확인한다고 가끔 틀 때가 있습니다. 여긴 시보자막을 24시간 박아놔서. 집에 벽시계 없음.)


남은 건 채널에이랑 티비조선이 언제 망하느냐-_-a 일 텐데.


개인적으로는.

1. 채널에이는 어떻게든 ㅅ모의 돈을 끌어다가 좀 버티다 장사 접을 거라 생각했고.

2. 티비조선은 워낙에 장사를 할 줄 아는-_- 양반들이니 어떻게든 버티긴 버틸거다. 생각을 했었는데.


1-1. 사실 ㅅ모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제이티비씨지만, ㅅ에서는 ㅈ일보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러고.

(돈 먹는 하마? 2009년인가 순손실이 400억대였죠) 채널에이도 ㅅ의 사위 집안인가 그래서

캐싱능력은 있다 하더군요. 뭐 무한정은 아니겠지만. -> 사실 관심이 별로 없어서 요샌 또 어떤지 모릅니다.


2-1.

TV조선이 K리그 전 경기 중계를 한댑니다.

심지어 중계도 고퀄이라고 축덕들 사이에서 얘기가 오가는군요.


......


사실 티비조선은 뉴스는 취향에 안 맞고 (전 KBS랑 YTN을 주로 봅니다. 센세이셔널한 거 별로 안 좋아함)

다만 끝판에 날씨 전하는 거 보면서 전국풍향도를 보고 "씨바... 돈지랄의 힘은 정말 위대하구나" 싶긴 했습니다.

(특히 어민들 등 일부 동네한테는 엄청 도움되는 정보입니다. 와 저걸 테레비에서 구현해서 때려?)

그래서 가끔 시간 맞으면 날씨만 가끔 쳐다보고 다시 YTN으로 돌리는 형태였는데.


얘네들, 프로축구를 갖고 돌파구를 찾네요.

축구를 워낙 중계 안 해줬기 때문에 분명

(대체적으로 성향이 정반대인)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보겠네요.


참 장사 하나는..... 참....

(2002년 당시에 영화면 헤드라인에 대종상을 누가 받았냐가 아니라 "친구, 대종상 전 부문 탈락" 이라고 뽑는 걸 보고 보통은 아니다 싶었지만.)


덧.

지난 4.11 총선 때 잠깐 스쳐지나갈때 광주광역시에 "아쉽게도 새누리당이.." 하는 거 보고 한번 더 충공깽. (사내방송이냐?!)

    • 아내의 자격과 신화방송 아이돌시사회를 재미나게 보고 있죠. 하나는 끝났고. 아이돌 시사회도 끝이군요 쩝
    • 타 방송사에서 야구중계가 흥하고 K리그 중계가 드문 이유는 딴 이유가 있는게 아니죠. 시청률이 안나오거든요. 스포츠 중계가 적자 확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 공중파 기준에선 맞는데 지금처럼 소숫점대 시청률 따지면(...) 외려 오르니까요; 누적적자야 확대되겠지만 증가율은 낮아질 듯.
    • 뉴스Y는 종편이 아닌 보도채널 아녔나요? 집에서 HD디지털catv로 보고 있는데... 뉴스Y(25번)는 준비가 덜 되었는지, HD채널라인(1~70번)에 위치해 있으면서 나홀로 SD를 고수... 저절로 YTN(24번)으로 갈수밖에 없더라구요.



      제 생각에 JTBC는 tvN수준까지는 오를수 있을거 같지만... 나머지 종편채널들은 과연 그 수준까지라도 오를수 있을지...(도대체 mbn이 바보들은 종편을 왜 했는지)



      K리그 중계로.. 딱히 TV조선 시청률이 오를거란 생각은 별로 안 들어요. 괜히 지상파3사 계열의 스포츠 채널에서 무시하는게 아니죠.



      TV조선이 흥할려면... K리그 중계가 아닌.. 프로야구 중계나 EPL중계권을 가져왔어야 했어요. 배팅금액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 종편 3개에 종합보도채널 2개는 선정당시에도 너무 많다는 의견이 있었고, 선정된 당사자들도 많은거 아니냐고 하지 않았었나요? 만약 선정당시 냉정하게 종편 2개에 보도채널 1개만 해줬으면 경쟁력이 좀 있었을려나요?
      • 종편 4개에 보도전문채널 1개가 맞습니다~
    •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 케이블 시청률은 야구도 형편없습니다 전부 다 합쳐봐도 그럭저럭 나오려나요 야구가 축구보다 나은점은 시청률이 아니라 광고를 붙여넣을 곳이 많다는 점이죠



      오히려 조선은 자신들만이 유일하게 축구 중계를 해준다는 이점을 살려서 시청자를 결집시킬 수 있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청률상승이란 뚜렷한 성과로 대외적으로 내세울게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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