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드디어, 길고긴 4월의 결혼식 릴레이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아직까지 '통보'받은 5월 결혼식은 없으니 이제 해방과 동시에 신부 친구들 볼 일도 없어지겠네요. 쳇.

 

 

* 모처럼 몇년전 샀던 묵혀둔 정장을 입었는데, 어라, 예상보다 품이 남습니다.

일전에 올렸나 모르겠는데 요즘 메피스토의 고민은 늘어난 체중이거든요.

예전옷을 꺼내면서도 걱정을 했죠.이 옷을 구입할 당시엔 지금보다 3~4kg 덜나갔거든요.

그런데 제법 옷이 널널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다만, 옷이 보기 싫게 남아서 요상하게 후줄근해 보입니다.

집안에서 거울로 볼떈 모르다가 밖에 나가서 전신거울 비춰보고야 알았지요.

 

아니면 눈과 몸이 너무 슬림핏들에 익숙해진건가.

 

 

*

 

 

 

요즘 넝굴당에서 막내딸 역할로 나오는 오연서씨의 아이돌 시절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맴버 중 한명 몰아서 띄워주기가 아이돌 생존전략이던 시기 이 그룹의 메인은 오연서씨가 아니라 전혜빈씨였죠.

 

근데 이분 드라마 출연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군요. 그동안 꾸준히 조연을 했네요.

왜 기억을 못했을까요. 아님 알긴알았는데 인상깊질 않았나.

 

p.s : MV 도입부는 그떄나 지금에나 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뭔가  도도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려하는데 정작 이후 이어지는 노래와 분위기는 샤랄라.

 

p.s 2 : 참, 이분을 아이돌 출신에 일찍 결혼한...으로 알고있었는데 투야의 맴버와 햇갈린거였어요.

 

    • 아직도 '열라 캡숑 기쁘지'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 그 막내딸 역할도 경쟁률이 몇백대 일이었다는데
      연예인도 힘들어요
    • 그러고보니 이분 손은서씨랑도 햇갈릴때가 있어요.
    • 전혜빈이 그룹이었다는것도 모르겠네요. 이그룹 이름은 대체 뭐지..
    • 반올림에서 옥림이 언니로 나왔죠. 실제로 얼굴도 무지 작고 비율도 좋던데 티비에 나오니까 또 평범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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