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프런코4 마지막회

보시는분 있으시나요?

오늘 마지막회 맞죠?

지금 인터뷰방송하네요.

    • 다들 누구 응원하시나요? 저는 오유경이요.
    • 아 전회까진 이지승이었는데 오늘 오유경 감이 좋네요
    • 그동안 쭈욱 프론트러너였던 이지승이 우승하는 게 제일 이해될 만한 결론이긴 한데...
    • 아니 성도 어디갔나요?ㅠ
    • 오유경씨 컬렉션 모델들 걸음이 넘 빨라서 옷이 제대로 안보이네요ㅠ
    • 이지승씨 옷은 확실히 만듦새가 좋군요
    • 한국의 모던한 아름다움... 이지승씨는 우승을 하든 하지 않든 국가에서 키워줄만한 디자이너같아요
    • 아 김혜란 디자이너는 역시나 한번도 제눈엔 예쁘다 생각되는 옷이 없었는데 오늘도 역시. 취향이 항상 촌스럽다고나해야하나.
    • 조아라씨 표정이 어째 착잡하네요.
    • 이지승 씨 쇼 볼 때 살짝 눈물까지 올라왔어요. 앞으로 뻗어나갈 가능성이 지금의 작품을 보면서 동시에 보이고 기대되고 입고 싶고.
      • 헉 저도 그랬어요. 마지막에 눈물 살짝 나서 혼자 당황...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본듯...
    • 제 눈에는 이지승 압도적 우승. 오유경은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약간 아쉽고 김혜란은 정말 많이 떨어지네요.
    • 저도 이지승씨가 가장 괜찮은 컬렉션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 이지승씨 콜렉션 등장할 땐 음악도 넘 좋았어요
    • 이지승 우승일줄 알았는데...아쉽네요
    • 아 이지승 아쉬워요. 저만 이해 안되는게 아니군요
    • 아 ... 압도적으로 이지승일줄 알았는데.. 화면으로 보는거랑 다른가? 결과가 이해가 안 돼요!
      • 스맛폰으로는 그냥 댓글을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애청자가 아니라 띄엄띄엄 봤지만 런웨이는 이지승이 좋았어요 유기성이 평을 듣고 보니 살짝 부족한듯도하지만 2등은 오유경.전문가의 눈은 뭐가 다른걸까요?
    • 뭔일인지 몰라도... 이지승씨 컬렉션은 (희생당하기엔)너무 아깝네요. 너무너무...
      김혜란씨 옷은 이전 라운드에서 계속 그랬고 오늘 컬렉션 역시 너무 세련된'척'해서 너무 뻔하고 오히려 촌스럽고 전 늘 손발오그라드는데 정말 우승은...절레절레. 전미경씨가 "김혜란씨 컬렉션은 패션쇼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런 옷들"이라고 표현했는데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아닌 것 같은데... 뭔 쌩뚱맞은 모히칸...싶기도 하고 암튼 신기하네요.
    • 다들 이지승씨 응원하셨군요. 저도 이지승씨 응원했는데, 김혜란씨 우승은 납득이 되네요. (오늘의 컬렉션들이 서울컬렉션 신인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었다면 아마 이지승씨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 루키가 되었을 것 같지만) 프로그램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쇼로 보았을때는 김혜란씨 쇼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동안 에피소드에서는 김혜란씨는 좀 세련된 취향은 못 갖춘 것 아닌가 했는데, 피날레 쇼는 정말 좋았어요.
    • 옷의 완성도는 있을지라도 취향이 저렇게 촌스러운데 이해가 가지 않는 결과에요. 실망실망
    • 김혜란씨 옷은 상업적이었어요. 디테일이 이뻐서 사고 싶은 옷일 수는 있겠지만 런웨이에서 12벌이 한꺼번에 나오는 거 보니까 이지승씨 컬렉션이 단연 돋보였어요. 혜란씨는 피날레에 나온 옷도 초큼 별로였구... 우승했는데 축하 못 해줘서 미안.. 마음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정말 진부한 디자인이 우승하고 진보한 디자인은 탈락했군요.
    • 이지승씨 의상 다 괜찮았는데 전 피날레 의상이 좀 마음에 안들었어요. 김혜란씨 우승이 납득 못할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여튼 이번 시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듀게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지승 컬렉션이 더 나았다고 말이 많군요.. 시즌내내 김혜란 디자이너에게 무한한(?) 사랑과 기회를 주는 심사위원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파이널까지도. 잘하긴 했는데 참 흔히 보던 룩 아니였나...? 뭐 이지승 디자이너 이미 위나니깐요.. 위너에 대한 시샘이 들어간 결과가 아닐까....ㅋ
    • 이지승씨의 컬러 믹스와 심플한 디자인에 역시나 홀딱 반했어요! 아아,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승승장구하겠죠?
      구호 브랜드나 뭐 그런 게 떠올랐어요. 입고 싶어도 비싸서 함부로 사기 힘든 옷이 되지 않을지.. 보는 것 만으로도 햄볶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자 선정에 음모를 제기하지 않고자 한다면.. 전 김혜란씨 의상이 다른 둘 보다 더 꾸뛰르적인 느낌이었던 것도 같네요.
      사실 이만큼 이슈가 안 되고 넘어가긴 했지만 3시즌 우승을 떠올리면 1위 신주연씨보다 2위 권순수씨가 좀 더 세련되고 웨어러블 했었는데 신주연 우승에 어느 정도 동조했거든요. 김혜란씨 콜렉션과 같은 이유로..

      오유경씨는 오늘 심사위원의 평에 백프로 동감했습니다. 그 젊은 나이에 니트를 적극적으로 시도한 자체만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하지만 제 눈엔 유기적 조화가 부족해 보였는데 그건 경험이 쌓이면 좋아질 거란 생각이고요. 항상 귀엽고 바지런하고 똑소리나는 아가씨였어요.

      프런코4, 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 보니 디자이너들이 다들 바짝 골았던데 '프런코 = 지옥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네요. 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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