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멋진 악몽> , 스타벅스 차이 티 크림 프라푸치노

<멋진 악몽> 봤어요. 상영관이 얼마 없어서 멀리까지 와서 봤는데 만족합니다. 

후카다 에리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역할도 할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이 배우가 나온 작품을 생각해보면 밝은 역할은 많이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작년의 <악인>을 생각해보면...! ㅋㅋ


빵빵 터지는 유머가 산재하거나, 펑펑 울리는 눈물코드가 많지는 않지만

보는 내내 미소짓게하는 영화에요. 


진지한 법정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러가시면 큰일날듯. 


요즘 스타벅스에서 매일같이 프라푸치노를 먹고 있어요. 

저희 동네는 줄 서는 일이 없던데요 ㅋ

행사기간이 아닐땐 저의 베스트인 그린티나 바닐라크림을 고집했는데

요즘 행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먹어보고 있어요. 

오늘은 차이티 프라푸치노를 먹었는데 맛있네요. 

위에 올려진 가루가 시나몬 가루 같은데 금방 본 <멋진 악몽> 생각이 ㅋㅋ


    • 스타벅스 행사기간이 26일까지군요. 그 전에 동네 스타벅스에 한 번 가야할텐데, 시간 맞추는 게 은근 어려워요.
      갈까? 하고 시계보는 순간 지나있더라고요.ㅋㅋ
    • 후카다 에리...라고 썼군요. 오타에요ㅠ

      사실 영화에 후카다 쿄코가 나오기도 합니다. 메이드복 같은걸 입고 말이죠.
    • 미타니 코키 영화는 무조건 관람..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 매직아워, 웃음의 대학... 다 재미있었어요
    • 그 동네 어딥니까? (농담이에요.. 크크)
      전 프라푸치노를 워낙 좋아해서 여름 내내 달고 사는 편인데, 저희 직장동네나 집동네나, 심지어 잠깐 나간 동네에서도 모두 스타벅스에 줄을 어엄청 길게 서 있어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우잉. 차이티 프랍은 새로 나온거 같아서 봐놨는데 맛있나봐요. 담주 중에 한번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ㅁ;
    • 프라푸치노 톨로 하나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저녁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 저 시사회 봤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좀 길긴 하지만 끝나고 나서야 헉! 이렇게 길었나?! 했을 정도로 시간 가는 것도 잘 모를 정도. 전 시노하라 료코 까메오도 좋았는데 너무 조금 나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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