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가 아모레퍼시픽 모델이네요.

방금 TV 에서 광고 나오는 것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엄청 예쁘네요/
영화에서보다 이 광고에서 훠얼씬 예쁘게 나오는 듯.
어찌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네스 팰트로 같이 우아하고
얼굴은 케이트 베킨세일과 흡사하네요.
 
진짜 이쁘네요... ㅠ.ㅠ
    • 오오 이건 안보이는데 찾아봐야겠어요.
      딴 얘기지만 아모레퍼시픽 이쪽에서도 고급 기능성화장품 이미지가 꽤 확고해졌나봐요. 그런것도 감안해서 모델기용했나.
    • 미국에서는 네이버블로그 동영상이 안보이나요? 금방 재생되어서 이걸 링크한건데.
    • ㄴ 어엄청 느려요. -.- 아니면 회사에서 아침에 노닥노닥을 금지했는지도요. -_-;;;
    • 그런데 화장품은 아무래도 방문판매 아줌마를 통해 구입해야... 샘플을 그렇게 많이 챙겨준다면서요. ㅋ
    • 우리나라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은 백화점 브랜드고 방판 안하지 않나요? 미쿡에서도 샘플 줘요. 우리나라만큼 샘플 인심이 좋진 않지만요;;
    • 저는 유튜브가 느려서요. 토끼님은 유튜브가 더 낫겠네요.
    • 아모레퍼시픽 방판 아줌마 많습니다. 어엄청... ㅋㅋㅋ
    • 자두맛사탕 / 친구가 사는 걸보니까 정말 많이 받더군요. 그런데 시에나가 광고하는 저 아모레퍼시픽은 방판 브랜드가 아니에요.
      아모레 계열 중에서 방판이 되는 건 설화수, 헤라, 리리코스, 프리메라 에요.
    • 방판샘플의 위엄
      http://susome.egloos.com/1672380

      아. 방판 브랜드가 따로 있군요.
    • 정말 시에나 밀러가 아모레퍼시픽을 써서 저 사진이 찍힌 걸까요? 저런 거 웬만해선 모델료 받고 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 종이가방이요? ㅎ 광고 찍을려고 들었을 듯. 밀러는 다른 화장품 쓰겠죠.
    • 주안 / 2005년도에 시에나 밀러가 아모레퍼시픽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진이 올라왔던 적이 있어요. 애용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구입은 해봤을 지도 모르죠.
    • 퍼기 보다 훨 예쁘긴 한데, 퍼기하고도 좀 닮은 것 같아요.
      시에나 밀러는 파파라치샷으로 찍히면서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게 알려졌어요요.
      미국 아모레 퍼시픽 스파에서 나오다가 찍히는 것도 있었을 걸요.
    • 시에나 밀러는 마리아 벨로와도 닮았죠. 닮은사람 꽤 많은 듯.
      처음에는 아무리 봐도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났죠.
    • 저도 시에나밀러 얼른 못알아봐요 아니 아주.
    • 브룩쉴즈도 당면이랑 고추장 사가는거 파파라치로 찍혔는데 알고보노 돈받고 찍은 컨셉사진이었죠. 명확하게 아모레퍼시픽이라고 찍힌거 보면 컨셉사진으로 보임. 심지어 토크쇼에 나와서 성형수술 얘기하는것도 돈받고 하는것임.
    • 아모레 퍼시픽이 해외 배우들이 쓴다 뭐 이런 걸로 입소문 먼저탔고 확고하게 비싼 라인으로 자리잡았죠 저 아모레 퍼시픽은 회사를 통칭하는게 아니라 제일 고가라인 이름 아닌가요?
    • 실상은 태평양이 세계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내놓은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듣보잡이 되버려 그걸 막기 위해 시에나 밀러라는 빅 모델을 썼다는 소문이 있죠.
      아모레 퍼시픽이 백화점 화장품 매출 10위권 한참 밑에 있어서 설화수와 헤라, 심지어 리리코스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차라리 설화수를 쓰지 아모레 퍼시픽을 쓰진 않을 거 같아요. 제품력도 그닥이고 가격만 명품이면 뭐해요, 이미지도 & 제품력도 다 '쟤는 왜 백화점와서 비싼 척 하고 지X이야!' 인데요 뭘
      그래도 회장의 야심찬 계획 하에 런칭한 브랜드라 함부로 없애진 못하겠지만 앞길이 캄캄한 브랜드 중 하나죠. 아모레 퍼시픽 라인 화장품들이 이니스프리부터 설화수, 헤라까지 다 잘나가는데 얘만 완전 떨어져서 앞으로 어찌 끌어갈지 제3자인 제가 봐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 그렇군요 제 친구들이 워낙 이 브랜드를 좋아해서 잘나가는 줄 알았네요 가격대비 미묘한 라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친구들이 워낙 화장품 고수들이라. 전 설화수 에스티 로더 쪽인데 소구하는 층이 다른 듯 하더라구요..
    • 미국에서 듣보잡, 글쎄요. 제가 직접 구매해본 적은 없는데, 한국계 미국인 아닌 미국사람들도 꽤 알고요 (한국 브랜드라는 것도 인지하고요), 기능성 화장품 관심 많은 룸메이트 아가씨도 쓰던데요 (20대고 아시아계도 아니에요). 또 세포라 가보니까 기능성 화장품들 사이에 큰 스페이스 차지하고 있었고요.
    • 아모레퍼시픽은 태평양에서 분사되어서 나온 회사 이름이죠. 회사 이름 자체가 브랜드이기도 하겠죠. 남자라서 화장품은 잘 모르지만 회사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잘 나가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렇게 듣보잡이 되버리고 장래가 암담하다면 지금처럼 성장하기가 힘들텐데요.
    • 궁금해서 홈페이지 가보니 아모레퍼시픽이 헤라와 같은 브랜드 이름으로 따로 있지만
      결국 회사인데요. (주)아모레퍼시픽

      미장센 샴푸 진짜 최고 ㅡ_ㅡb
    • 음, 비싸서 그렇지 써보니깐 확실히 좋긴 좋던데요, 특히 미백라인이 정말 탁월합니다.
      설화수 쓸래 아모레 퍼시픽 쓸래 하면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아모레 퍼시픽 쓸꺼에요.
      하위계열 화장품과 헷갈리는 네이밍과 타겟이 조금 애매해서 그렇지, 상승세 타면 대박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회사이름을 미국진출하면서 플래그십 브랜드랑 같은 이름으로 바꿨다는 것 같죠.



      근데 아모레 퍼시픽 저 브랜드가 그렇게 국내에서 망했다는 얘기는 선뜻 믿기가 어렵네요. 일부러 광고도 안하는 브랜드라던데.
    • 전 아모레 퍼시픽이 그냥 회사 이름인줄 알았는데 화장품라인 이름이었나요??
    • 사랑하여라// 네, 고가 라인으로 (방판 없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입니다. 헷갈려서 보통 AP라고 많이들 부르더라구요..
    • 헷갈려서 보통 화장품 커뮤니티에서는 AP라고 많이 부르죠... 저는 고수는 아니고 그냥 커뮤니티좀 들락거리는데 2009년쯤에 AP가 헐리웃 배우들이 많이 쓰는 고급화장품 라인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면세점에도 있구요. 매출은 좀 떨어지는 것 같긴한데 가격대가 높아서 사용층이 두텁지 못한거 같은데요... 시슬리나 라메르도 딱히 10위권 안에는 없을듯...? AP 대나무 수액 미스트가 6만원이 넘는데 참 좋더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ㅋㅋ
    • 전 동물실험하는 화장품 브랜드라서 안쓸래요
    • 시에나 밀러는 배우 일보다는 주로 주드 로나 케이트 모스 같은 사람이랑 놀다 들어오는 사진 찍혀서 잡지에 오르내리는 일이 더 많은 사람으로 기억하죠. 타블로이드에다가 '나는 왜 주드랑 헤어졌나' 이딴 인터뷰나...

      이 분 임신했네요. 애 아버지는 톰 스터리지, '브라이즈헤드'의 감독과 피비 니콜스의 아들이군요. "연상에다 과거 있는 여자라 이 결혼 반댈세..'하는 엄한 얼굴의 코딜리아가 생각나는 건 한국 드라마에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이 시달린 탓.
    • 흐름을 타서 질문 하나..
      어머니와 누나 선물로 수분크림을 각각 샀는데요, 어머니껄로는 라프레리, 누나껄로는 달팡 제품을 샀어요. 그런데 이걸 소포로 부쳐드릴 생각인데, 구입한지 이미 두 달이 넘었어요;
      개봉은 안 한 상태인데 두 달동안 그냥 제 방에 방치되어 있다는.. 이 수분크림들 상태가 괜찮을까요? 바닥난방 없이 가끔 래디에이터를 틀곤 한 건조한 방이긴 한데.. 혹시 내용물이 변질했을까 싶어서요.
      물론 빠른 시일 안에 부치는게 제일 정답이긴 한데, 혹시나 싶어 댓글틈에 섞여 화장품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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