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에 나온 히로스에 료코의 역할.
후반부 아오이 유우의 발레씬에서 캐스팅 담당자로 잠깐 나오죠. 아마 패션지 기자가 아니었나 싶은데,
인터뷰 중 잠깐 통화를 하러 나갔다가 발레가 끝날 때 즈음 다시 돌아와요.
"방금 팬티 보였죠? 이런 거 에이전시에서 알면 뭐라고 또 한다고요-"
뭐 이렇게 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때 이 대화나 구도가 함축하는 건 어떤 의미였을까요?
예전에 듀게에서 잠깐 이 얘기가 나왔는데, 대부분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 땐 이해를 못 했는데, 지금도 역시 이해를 잘 안 돼요.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