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결국 역전했네요.


어제자 닐슨 전국기준 시청률 순위입니다.

고만고만한 수준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때 적도의남자가 더킹투하츠의 반도 안되는 시청률이었던거와 비교해

9회만에 드디어 반대로 뒤집혔네요.

이게 좀 좀 상투적인 스토리긴 하지만 (출생의 비밀, 공부짱, 싸움짱, 배신에 복수)

김인영 작가 글빨이 워낙에 좋은데다

엄태웅이 엄포스시절 후덜덜한 연기를 다시 보여주고 있는 탓이 크고

게다가 지난주 수요일 개표방송 때문에 그시간에 홀로 방송된게 좋은 기회였어요.

저도 막판가면 적남이 1위할거란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그 시기가 빨리왔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복수극의 시작이라 앞으로 더 오를거라 봅니다.

    • 차이가 별로 없으니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 엄태웅 전성시대군요.
    • 제가 재밌다고 했었죠. 외로운 빠심이었습니다ㅜㅜ 연출이 열심인 것 같아요. 더킹이 1위라고 생각했는데 옥탑보다 못한줄 몰랐네요. 셋다 재밌어요.
    • 소소가가/우리는 이렇게 될 줄 알았잖아요.ㅎ

      http://djuna.cine21.com/xe/3777684

      하지만 오늘 방영분에서 다시 내려 앉지는 않겠죠?ㅎ 듀레발도 아니고.ㅎ
    • 그건 그렇고 황금어장은 순위권에도 없네요. 짝에 밀렸네요. 어제 7호남자 어쩌구 하면서 재밌다는 글 많이 올라오더니...

      어제 최민수2편 나름 재밌었는데... 김구라도 하차하겠다... 이대로 폐지되거나 코너를 아예 뒤엎을수도.
    • 저도 첨에 적도의 시높을 알았을때 너무 뻔한 레파토리라 식상하겠군하며
      넘겨짚었었는데,
      막상 어른들로 넘어가니 심리적인 긴장감을 많이 다루는 것을 보니 그렇게 상투적이지만은 않더군요.
      제가 그런거 쫌 좋아합니다 ㅎㅎ
    • 적도로 갈아탈 생각은 없었지만 왕세자를 건성건성 보긴 했네요. 재방때 슬쩍 볼까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