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 정상적인 대학이라면 이렇게 미적거릴리가 없을텐데....혹시?


 국민대 재단 이사진에 새누리당(구 한나라당16대,  구민자당 14대) 출신이 두 명이군요.

 

 현승일 한나라당소속 16대국회의원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frm=ff&sm=oss&ie=utf8&query=%ED%98%84%EC%8A%B9%EC%9D%BC


 김채겸 민자당 소속 14대 국회의원


 

혹시?




국민대재단 임원명단 (출처: http://www.kookmin.ac.kr/)

직 위 성 명 생 년 주요경력 임 기
이사장 한종우 1932년 前 코리아헤럴드 사장, 성곡언론 문화재단 이사장 2009.10.19 - 2013.10.18
이 사 김인숙 1939년 前 국민대학교 교수 2009.01.19 - 2013.01.17
이 사 김채겸 1934년 제14대 국회의원 2009.01.19 - 2013.01.17
이 사 박무인 1946년 前 쌍용해운 사장 2009.10.16 - 2013.10.15
이 사 이인호 1936년 前 러시아 대사, 카이스트 석좌교수 2010.05.30 - 2014.05.29
이 사 정성진 1940년 前 법무부 장관, 前 국민대학교 총장 2011.08.27 - 2015.08.26
이 사 현승일 1942년 前 국민대학교 총장, 제16대 국회의원 2011.10.24 - 2015.10.16
이 사 유지수 1952년 국민대학교 교수 2012.03.06. - 2016.03.05
    • 동국대 이미지가 얼마나 꼬나박았는지를 상기해야 할텐데
    • 유명대학마다 불미스러운 일 한번 없었던 대학은 거의 없었고 그럴때마다 대학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국민대의 경우 그것이 바로 학위수여의 공정성에 관한 것(그것도 박사라니!!!)이어서 되려 치명적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의외로 그런 학위장사질이 만연되어 있어 별 다른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못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에요.
    • 규정상 문대성 측에도 소명기회를 줘야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1달이상 걸린답니다.
    • 동국대는 일처리 더듬하게 한 예일한테 낚인 거죠. 아직도 예일대하고 소송 중입니다. 덕분에 예대 애들은 전공 몽땅 취소되어 졸업이 1~2년 미뤄지기도 했고..(후략)
      지금 회자되는 국민대와 단순비교하기엔 동문 심기가 쪼매 불편(.....) 합니다.
      하긴 뭐 틀린 말은 아닌 게 강정구 교수 사태 때 학교에 애국기동단인가 뭔가 들쑤시고 다니던 그 해 취업시즌에는 동대 사과대 출신들 이력서는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대죠. (국내 10대 기업 인사부서 간부 한 다리 건너 들은 얘기.)
    • 아, 그럼 동국대 이야기는 실례// 애들한테 등록금 받아먹으면서 애들만 곤란하게 만들겠군요 무능한 장수가 부하들 다 죽게 만드는 형국이니..
    • 그냥 체육학과에서 벌어진 일이라서 그러려니 하는 것 아닐까요? 만약 사회학과나 경제학과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면 당장 나섰을 걸요.
    • 분명히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학교 자체가 친영남계라서 카더라 통신으론 박근혜랑도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전 문대성이 받은 전화가 박근혜 전화였다는데 100원 걸겠습니다.

      사립대라는 한계 때문에 학교 총장 이하 교수들이 표절로 결론낸다고 하더라도 (학문연구는 개뿔, 학교를 자기 재산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재단과 이사회에서 압력 행사하면 흐지무지 될 것 같은데요.

      결국 사학법이...움....

      암튼 지도교수 뿐만 아니라 논문 커미티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니 교수들끼리 감싸고 도느라 그냥 조용히 넘어갈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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