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과 국민대, 노회찬 10만원 성당 헌금 수사 + 주진우 전자책 출시

1. 예전에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사건이 났을 때, 이 사건을 덮고 넘어가려고 한다면 서울대는 더이상 연구중심대학 (research institution)이 아니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문대성 논문 표절 사건을 접하면서, 국민대가 이 박사논문을 표절이라고 판별하지 않는다면, 국민대는 더이상 박사수여 기관 (doctoral granting institution)이라고 간주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노회찬 의원 당선자가 성당에 10만원 헌금한 것이, 선거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고 하여 수사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8843.html


+ 3. 앱스토어에서 "주기자"라고 검색하면 주진우 기자 이북을 7.99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낙도 있네요.



    • 2 이 기사, 트윗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군요. 우리 동네 부페 사장님도 틈만 나면 100만원씩 하드만... 일반인들도 취업되거나 경사 있으면 20만원씩은 한다구요!
    • 2번 웃겨서 기도 안차네요
    • 처음엔 국민대가 자신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엄정하게 심사할것이라고 기대했어요. 그런데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자꾸 표절이라고 판정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 피식, 10만원. 초라하다..수사라는 말이
    • 이 사건(문도리코)이 알려지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한게 바로 그거였어요.
      새누리놈들보다는 국민대를 터는게 빠르고 효과적이겠구나....말입니다.
      국민대 털다보면 국민대 재학생+동문들이 가만 있지 않을테고 그들이 움직이면 계속 등록금장사 학위장사해야할 학교입장에서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납득할만한 조치를 할테고....(하지만 혹시 설마?)
    • 손석희 교수님, 국민대가 모교잖아요~ 쓴소리 한번 하셔야죠~
    • 2. 어이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이번 일을 계기로 체육계/국민대의 학문수준이 검증되겠네요 -_-;
      애초에 '명문대' 라면 일개 졸업생이 국회의원이든 집권여당의 비호를 받고 있건 과감히 잘못한 건 바로잡겠죠.
    • 3. 주진우 '이북' 출시..... 순간적으로 주진우 '이북 출신'으로 잘못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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