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는 어떡하나요?ㅠㅠ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예능이자, 건조한 삶의 낙이었는데.

 

이제 단독편성으로 좀 즐겨보는구나 했는데,

 

이렇게 파탄이 나네요.

 

뒷통수는 이렇게도 맞는군요.

 

그가 한 일이 쉴드따윈 쳐줄 수도 없는 일이라, 배가 되는 이 슬픔.

 

제가 한 일도 아닌데 김구라의 과오를 같이 짊어지는 듯한 이 괴상한 기분은 뭔지. (음... 이건 오바에요.)

 

쓰다보니 글이 장난스러워졌는데, 기분 정말 씁쓸해요. 제 라스에 대한 애정은 어떡하라고ㅠㅠ

    • 으흑.. 탁사마라도 불러주오..
    • 저도 라스매니아지만 김구라의 과거는 쉴드치기 싫어요.
      유세윤이 독설캐릭을 맡고 가겠죠? 나이로 누르는 맛이 사라지니 묵직한 감은 없겠지만 할 수 없죠. 이제 라스는 윤자기만 믿고 갑니다.
    • 신정환 없을적부터 이미 분위기가 다운됐었던거 같아요. 김구라도 없면 이제 예전의 라스분위기는 정말 안나오겠죠 ㅠ
    • 당분간 지켜보기야 하겠지만, 과연 그 라스가 그 라스이긴 할런지. 신정환이 빠질 때와는 무게감이 다른 거 같아요. (이 정도 인지는 몰랐지만) 어쨌든 인지는 하고 그의 개그를 즐긴 이상 뭔가 감내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근데 씁쓸해요.

      길티플레져의 최후는 이런건가요ㅠㅠ
    • 제가 쓴 원글인줄 알았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은 제가 김구라씨 팬인거 알면 @.@ 이럴 것 같네요. 제가 유일하게 즐겨보는 예능프로 라스.... 거기서도 재미의 축인 김구라씨.... 흑흑흑...
    • 그 자리 노리는 사람은 많을텐데.. 누구라도 나타나 재미를 주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