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동아대 교수가 문대성 논문 대필 대가로 임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1999

 

 

 

[박원익 기자] 최동호 스포츠평론가는 17일 문대성(부산 사하 갑) 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 '김태일 교수가 논문을 대필해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최 평론가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김태일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는 문 당선자가 2005년 이후 발표한 논문 7개 가운데 5개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놓았다"며 "문 당선자가 2003년도에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이때 발표된 논문이 2년 뒤에 학술지에 다시 게재됐고, 김 교수가 대표저자로 또 등록이 돼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06년 김 교수가 동창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문 당선자의 논문을 대필해줬고 그 대가로 동아대 교수로 채용됐다'고 했다는 증언을 모임에 참석했던 분으로부터 제보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당선자는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으로 온 다음 1년 만에 교수로 채용됐고 문 교수가 교수로 채용된 지 1년 뒤에 다시 김태일 교수가 동아대학교 교수로 채용됐다"며 "정황상 김 교수가 교수로 채용되기 전부터 문 당선자의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까지 대필해줬고, 그 대가로 교수로 임용됐다는 얘기"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최 평론가는 아울러 "체육계에서는 이른바 '논문연고'라는 그 은밀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며 "학문적인 능력이 없는 스포츠 스타선수의 교수임용을 위한 논문을 대신 써주고 그 대가로 교수로 채용된다는 용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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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까도 까도 나오니 양파가 따로 없습니다.

 


 

    • 대필을 남의 꺼 복사해서 해줬군요ㅋㅋㅋ
    • 저쪽 동네 논문은 몇개 가지고 저런 식으로 계속 뱅뱅 돌리고 있는 건...아니겠죠 설마 -.-
    • 체육학계에서 쉬쉬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 가라/ 그럼 아래 올라온 김대중 글 맞다는 소린데요. -_- 음 맞을지도.
    • 일반 국민들만 모르고, 그 바닥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긴가 보군요. 참 배짱들도 두둑합니다.
    • 혼자생각 / 문대성 표절, 김태일 대필로 결론나면 이어서 체육학 석박사 논문들 까뒤집기 시작할거고 체육학 교수들 여럿 다치겠죠. 문대성 당선자는 탈당후 의원직 유지하면서 '그래도 나때문에 체육계에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 라고 자뻑... 다친 사람들만 ㅄ 되어 문대성 ㅅㅂㄻ 하고 욕할듯한 예감이..
    • 지도교수가 "이게 표절이면 남아날 논문이 없다"던게 그냥 표현이 그런게 아니라 레알이었음?? ㅎㄷㄷ
    • 저런 대학도 아니고 무슨 핫바지 같은 이상한 집단을 대량 만들어 준 것도 전두환의 업인가요
    • 오자까지 전부 다 복사한 수준의 표절도 어처구나 없는데 그게 또 대필이라니
      이건 뭔가 사람 같지도 않고 무슨 원숭이 집단 같네요
    • 생각해보니 이런 꼴이니 개인별 죄책감은 희석되고, '내가 뭘 잘못했지? 왜 나만?'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 이번 일을 계기로 학계에서는 체육관련한 학문은 학문으로 치지도 않겠네요. 편견 굳히기 한판이네요
    • 참 너무하네요.

      저래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죠.
    • 자기가 표절 안한 것은 맞네요.
    • 표절 아니라 우길만 하네요. 비싼 대가주고 대필했는데 니들이 뭘 안다고 고작 표절이래??ㅋㅋㅋ그럼 요건 사기당한건가요
    • 체육 계통 학위를 논문 심사해서 주는게 원천적 오류같네요

      악기 연주자들은 그 퍼포밍만으로 박사학위 받는데..

      벽돌 두장 깨면 석사

      세장이면 박사

      이렇게 해야 맞는것 같아요(나름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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