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안철수를 자꾸 건드는게 이런 효과도 있군요

정치에 큰 관심없고 메이저 포탈만 보는 몇몇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안철수 실망이다.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지 자꾸 찔끔찔끔 이게 뭐냐.

제가 본인 보다도 주변에서 자꾸 건드는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꾸 이런식으로 찔끔찔끔 노출되는게 맘에 안든다더군요.
결단력없고 우유부단해보인다나.

이런 효과도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 작정하고 노리던거 아닌가요?
      '우유부단하고 꼼수 부리고 간보는' 이미지로 몰아 가기.
    • 그리고 넌지시 박근혜에게 대선 훈수, 비데 이준석은 싸가지 없는 어린 놈.
    • 사람들이 참 폭력적이죠. 주변에서 건드린다는 거 알면서도 "이럴 때 안철수는 할 거면 한다, 안할거면 안한다고 '지금'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지금' 확실히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한다' 했다가 몇 달 두고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겠다' 하면 "말바꿨다"고 비난할 거면서.
    • 원래 대다수의 사람들은 딱 그 정도인거에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정말 잘 이용하는게 지금의 언론과 그네들이겠죠.
    • 이게 바로 목적이죠.조중동 더러워요.
    • 야당도 찔러보는 중입니다. 이번 보도는 야당이 찔러 본 거였죠. 야당에 능력은 안되도 권력의지가 충만한 분들이 여럿 있다보니 안교수를 불쏘시개로 쓰고 싶으셔서 이리저리 유혹겸 상처를 내시더만요.
    • 문득 김연아한테 은퇴 할거냐 말거냐 2개월 단위로 묻던 언론들(전소속사로부터 사주받은 언론 포함)이 생각나네요.
      이에 일부 사람들 반응은 '어휴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고.. 좀더 생각해보겠다는 대답 이젠 피로하네' 였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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