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자주 가는 왕가위 영화

특히 자주보는 장면.......

경찰 633과 페이가 항상 만나는 버거집에 흘러나오는 마마스 &파파스의 노래

 

 

그래서 깔끔하게 보려고 지른 크라이테리온 블루레이 중경삼림

    • 참 이작품도 94년작이요 수지가 태어난해 세월참 빨라요
      이작품 이후 우리나라에서 너도나도 패러디 하던게 생각나네요
      홍콩보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있었던 작품이죠
    •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예전에 정말 너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서 춘광사설 틀어놓고 어떤 한장면만 곱씹으며 눈물을 줄줄 흘렸던 때가 떠오르네요

      왕가위 영화엔 꼭 그렇게 가슴에 오래 붙어있는 장면들이 하나씩 있는것같아요

      이것도 90년대의 향수라고 할수있을까요
    • 추가로 이작품은 참 양조위가 멋있어요
      저장면을 비롯해 여기서 양조위 연기는 놀라워요
      뭐 왕가위 영화에 나온 양조위는 다 멋있지만 ^^
    • 손수조 얼굴을 보고 왔더니 왜 이렇게 겹쳐 보이는... 죄송합니다 ;.;
    • 이 영화 이후 금성무도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벽대전 보는데 왜 이영화가 자꾸 생각이 나는지.... 참 좋은 배웁니다.
      중국배우를 학창시절에 좋아했지만 요즘 별로 안좋아하는데 금성무는 제외 ㅎㅎ
    • 전 타락천사 마지막 장면, 이가흔이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 터널을 지나 새벽녘의 푸른 도심으로 달리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 전 아비정전에서 장국영 처음 등장할 때..헉스럽더군요
    • 이거 출시 되기만 손꼽아 기다렸다 외박 나가 비디오 방으로 후다닥 보러 갔던 작품이죠. 부대에 들어오자 마자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에 부대 스피커로 틀어제낀 곡입니다. 박정희 빠돌이 사단장 때문에 군가 다 없애고 나의 조국만 외우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런거 개무시 하고 그냥 틀어제꼈죠.

      임청하누님을 보내는데 이만큼 신비로운 작품이 있을까요?
    • 오랫만에 보니 너무 좋아요. 양조위가 저렇게 젋었다니 새삼 놀랍네요. 비포 더 선 라이즈와 더불어 94년을 빛낸 제 리즈 시절의 영화군요.
    • 왕가위의 90년대 작품들은 전혀 늙지 않았어요.
    • 전 아비정전에서 장국영 처음 등장할 때..헉스럽더군요2222222222

      또 해피투게더에서 버드아이뷰로 본 이과수 폭포가 꾸꾸루꾸꾸 팔로마 선율 깔고 쫙 펼쳐질 때...
    • 이 영화 ost에 캘리포니아 드리밍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마마스앤 파파스 앨범 먼저 샀고요, 한참후에 중경삼림 앨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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