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앞두고 바낭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험을 앞두면 늘 딴짓이 하고 싶단 말이지요 -ㅂ-)a


요즘 참 큰일입니다. 항상 뭔가의 마감이 코앞에 들이닥치기 전까진 의욕이 제로란 말이지요. 아니, 너무 느긋해진 것 같아요. 3일 남았으면 후닥닥 해치워야할텐데, '3일이면 아직 많이 남았지' 이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으헝헝.


지금도 그래요. 내일이면 시험이 시작되는데 말이지요. 아직 여유작작하게 놀고 있달지...'ㅜ' 아니 아무 의욕이 안 나서 멍하게 쓰다 말다 허공을 보았다가 배고프다 생각을 했다가... =-=;;


이럴 땐 누가 좀 정신 차리라고 인디안밥을 시전해줬으면 좋겠어요 OTL....



근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자꾸 코피가 나네요 흐흐흑... 아무 것도 안 했는데.. ㅠㅍㅠ



    • 대표적인 딴짓으로는 가가채팅이 있지요.. 라고 해놓고 게시글 암시댓글..
    • 시험은 아니지만 밀린 일 앞에 두고 듀게에 자꾸 와보는 저도 있어요. 하지만 인디언밥은 싫어요. ;ㅅ;
    • 우리때도 껀수가 많아서 무척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편가르기 당구 건수도 많아 당구개판 시험개판 쳤던 기억이 있어요. 심지어 그넘의 미팅껀수도....
    • 찌찌뽕(헛 몇살인데 이런 말을;;;;;;)
    • 어릴 때 뭐 잘 안먹으면 코피 난다고 그랬어요.
    • 이인// 이거슨 가가채팅으로의 유혹이군요. ㅠㅠ
      loving_rabbit// 와앙 동지(덥석) 그나마 등짝은 덜 아프니까요 -///- 전 등짝이 튼튼한 여자...
      무비스타// ㅎㅎㅎ 농땡이도 여럿이서 치면 용기가 나는데 하지만 전 혼자 이러고 있네요...
      tari// ㅋㅋㅋ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가끔영화// 제가 얼마나 잘 먹는데요 =ㅂ= 이른바 식신입죠. (...)
    • 저는 뭐 평소에도 다큐나 뉴스같은게 재밌으니...
      근데 시험기간이라고 안보던 드라마가 재밌어지거나 이러진 않을거같음...
      암튼 시험은 벼락치기가 제맛이죠 뭐... <-하지만 이러다간 저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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