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코노미스트 기자의 4.11 총선분석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5733

야권연대에 대한 평가가 인상적입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대선전략에 꼭 이기사를 참고했으면...
    • 이준구 교수님의 글과도 맥을 같이 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자기보다 오른족에 있는 상대정당이 좌클릭을 해오면 자신도 더욱 왼쪽으로 옮겨가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적합한 대응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대응이 자신의 선명성을 부각시키는 데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표를 얻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중도적 입장에 있는 유권자들의 표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표를 가장 많이 얻으려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역설적으로 상대방이 좌클릭해 왔을 때 자신은 우클릭으로 대응해야 한다.


      http://jkl123.com/sub3_1.htm?table=my1&st=view&page=1&id=121&limit=&keykind=&keyword=&bo_class=&fpage=&spage=
    • 저 같은 한국인보다 저 분이 훨씬 낫네요. 박근혜를 토니 블레어랑 비교하려니 좀 우습지만, 뭐 결과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게 되었으니 씁쓸하지만 어쩔 수가 없군요.
    • 아..이아저씨 얼마전에 한국의 이미지가 K팝 따위로 뜨는게 과연 올바른거냐, 지들은 세익스피어가 있다 어쩌고 하는 비아냥 거리는 기사 써서 열받게 했던 그아저씨가 아닌가요? 근데 이기사는 상당히 좋군요.
    • 제법 한국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글이군요. 은근히 안철수를 선호하는 뉘앙스를 마지막에 풍기는군요.
    • "새누리당은 이제 귀화 한국인을 최초로 국회의원으로 받아들인 당이 됐다. 얼마나 절묘한가. 이건 앞으로 수십만 표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건 정말 공감.
    • 기사 괜찮은데요. 곱씹어 볼 만 합니다.


      저는 세익스피어를 케이팝 만큼 좋아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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