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5]의 배우들

시리즈 유일하게 제가 관심이 없고 아니, 싫어하고 재감상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배우가 어떤 역을 맡았는지도 가물가물한 저주받은 영화 [여고괴담 5]의 배우들... 그게 배우 탓이겠습니까.


하여간 이들 중 가장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건 손은서. 일단 지금 연속극 두 편에 나오죠. [사랑비]와 [내 딸 꽃님이]. [우결]에도 나름 출연 중이라 할 수 있지만 파업 때문에 아리송.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고요. 아직 주연은 없지만 얼굴은 가장 많이 보입니다. 시사회나 기타 행사에 각선미를 과시하는 옷을 입고 나와서 검색어에 자주 올라가고. 


근데 [사랑비]에서는 역할이 끝났나요? 아니면 이 배우의 캐릭터도 환생했나요?




다음은 오연서. 본면 오햇님. 여고괴담 4에도 최종오디션까지 갔지만 떨어졌죠. [반올림]에 나왔다지만 전 모르고요. [동이]에서 인원황후로 나온 건 봤죠. 요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나오는 걸 가끔씩 보고요. 얼마 전에 [저스트 프렌즈]라는 영화를 소리없이 찍었는데, 여기선 주연이더군요.





장경아는 [뿌리 깊은 나무]에 잠시 나온 거 같은데 무슨 역인지는 모르겠고요. [퍼펙트 게임]에서는 도대체 무슨 역이었지? [탐나는 도다]와 [락락락]의 비중이 더 컸던 거 같은데, 역시 못 봤고요.



송민정은 요새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 친구로 나온다고 합니다. 전엔 [당신 참 예쁘다]에서 발레리나로 나왔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드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꾸준히 일을 하고 있는데, 유신애의 경우는 [여고괴담 5] 이후 경력이 딱 끊겼군요. 그냥 학교 다니나요?






    • 손은서는 역할 끝났습니다.
    • 손은서, 오연서가 가장 잘 풀리겠네요.

      특히 오연서는 요즘 넝쿨당 인기가 상당히 좋아서... 여기서 잘하면 감독들 눈에 들어올겁니다.
    • 세 명이 환승 대기 중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럼 윤아, 장근석 말고 누가 계속 나오죠?
    • 오연서 뚝배기 좋았는데
    • 여괴 시리즈 하나도 안봤음
    • 의대생 남자애요.

      구타유발자에서 바지 벗은 애.
    • 모르겠어요. 아직 주연급이라고 확실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넝쿨당을 보긴 하는데... 다들 잘 풀리면 좋겠죠.
    • 아, 김시후. 맞죠? 김시후가 사랑비에 나오는군요.
    • 어제 방송분이 30% 넘었다니... http://news.donga.com/Enter/TV/3/0901/20120415/45535705/3

      kbs 주말극 특성상 종영까지 여기서 급격히 떨어지지 않죠.
      여기서 잘하면 나중에 미니 서브 정도도 가능할 듯.
    • 장경아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 제1검(이름기억 안나고 장혁 스승)이 사모한 마나님이시군요. 한 씬 잠깐 등장.
    • 오래도 울궈먹는 시리즈네요. 1편이 90년대 중반쯤에 김규리 주연으로 나왔죠?
    • 다들 열심히 경쟁해서 역할을 딴 배우들이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영화가 그지 같아서 문제지.

      요새 같으면 여고괴담 오디션은 케이블 같은 데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중계하지 않을까요.
    • 여고괴담6 때는

      그 아이디어를 영화사가 사서, CJ계열 케이블 방송사와 연합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거 같네요.

      그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흥하면 영화 흥행에도 도움이 될 테고요.

      거기다 여자애들 위주니... 남덕후들이 움짤이런거 대량 제작도 될테고.

      문제는 연기 오디션은 언제나 시망이라는거. 연기하는거 보는건 오글거려서.

      노래만 주구장창 하는 이유가 있음.
    • 저스트 프렌즈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로맨틱 코미디인데..
    • 여고괴담을 드림하이같은 스타일로 만들면서
      오디션은 연기보다 노래 위주로 뽑으면 되겠군요.
      제목은 수퍼스타괴이.
    • 슈퍼스타 괴이 ㅋㅋㅋㅋㅋ 아. 오늘 처음으로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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