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아이디어 하나

0. 웹진 소동이 끝난 뒤에도 제가 우직하게 밀고 있는 게시판 아이디어입니다. 


1. 우선 이벤트 게시판을 만듭니다. (아니, 이미 만들어져 있던가요.)


2.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새 글이 올라가면 메인 페이지의 뉴스 게시판 자리에 업데이트가 반영되도록 합니다. 


3. 형식은 웹진으로 합니다. 이는 그냥 레이아웃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금 제 블로그의 레이아웃처럼 섬닐과 본문 일부가 뜨는 형식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이벤트 게시판에서는 듀게 이름으로 진행하는 어느 정도 큰 행사들을 포함합니다. (nishi님이 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가능하다면 시국좌담회부터 커버하고 싶습니다.)


5. 행사들은 시국좌담회, 듀게 회원들이 진행하는 인터뷰, 연말 행사, 앙케이트 조사등을 포함합니다. 매년 하던 연말 영화 투표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6. 제가 쓰는 뉴스 게시물이나 기타 게시물에 그곳으로 가는 배너 링크를 달아서 접근성을 높힙니다. 


7. 이렇게 되면 공간이 버려지는 일도 없고, 버려진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으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8.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영화뉴스 게시판이 이벤트 게시판이 되는게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단 위젯도 그렇고 듀나님 블로그 메인도 그렇고
      타이틀은 이벤트지만 영화뉴스 게시판 내용이 업데이트 되고 있지요.
      그래서 영화뉴스 게시판이 이벤트 게시판으로 바뀌나보다 생각했어요.
    • 그게 형식적으로 과도기적인 단계였죠. 메인 게시판에 웹진 링크가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원래 뉴스게시판이라고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도 뉴스/이벤트 게시판으로 운영하는 것 역시 생각해봤는데, 따로 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 웹진이름을 달고 있는 게시판 말씀이시군요.
      저는 찬성입니다.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외부로 어떠한 일을 하게 될 경우 웹진이라는 게시판 공간을 통하면 좀 더 쉽지 않겠나 하는 것이죠.
      상영회가 그렇고, 시국좌담회가 그런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인사를 초청해서 듀게의 이름으로 오프라인으로 행해지는 일들에 대한 것)
      게시판 자체는 오픈토픽인데다, 글을 쓰면 금방 금방 넘어가버리는 습성을 생각한다면 웹진(게시판이 따로 있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편할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제가 예전에 썼던 글에 있던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

      추가 : 아 지금 확인해보니 '웹진'이라고 써져있는 링크가 없어진건가요..
    • 오호 특히 6번은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주 유용하겠군요.
      좋아요~찬성.
    • 8. 좋을 것 같습니다. 기록 보관용으로도 좋고요. 이 정도로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찬성~ 나중엔 여러 행사의 조인 혹은 연대가 있어질 수도..
    • 배너 소스를 공개해서 다른 회원들도 달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저 같이 메인 게시판을 직접 즐겨찾기한 사용자들은 즐겨찾기를 메인 (/xe)으로 해놔야겠군요...
    • 듀나님의 말씀대로라면 메뉴 깊이(1depth)를 3분 하는 게 좋겠네요.
      1.블로그-메인 있음
      2.이벤트-메인 있음
      3.게시판-메인 없음(게시판 목록)
    • 이벤트 섹션의 경우는 설문이나 인터뷰 등등 다른 형태의 콘텐츠가 섞이게 되니
      하위 메뉴(2depth)를 정하고 분류하는 게 중요하겠군요. 복잡할 수 있겠어요.
    • 그렇게 게시물이 많을 것 같지 않아요. 말머리로 충분히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설문이라는 데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데. 그건 회원들이 하나씩 게시물을 올리는 식이 되지 않은가요?
      그렇게 되면 시국좌담회나 인터뷰 같은 콘텐츠와 섞이는 건 좋지 못한 듯합니다.
    • 아뇨. 저번 영화 앙케이트의 경우도 그렇고 대부분 댓글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앙케이트 전용 온라인 서비스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 설문이라는 걸 댓글이나 온라인폴 애드온 같은 애드온을 사용해서 게시물 하나에서 끝낸다고 해도
      역시 다른 것과는 달리 분리해놓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사실 개념이 안 와닿아서 확신은 안되네요.
    • 그러면 따로 '듀나의 영화게시판' 위에 상위메뉴가 생기는 거는 아닌거죠? 그냥 '이벤트' 라고 써있는데다가 웹진 기능이 부여되는 것이라는 말씀이죠?
    • 소식지 비슷한 성격이네요. 시작단계에서 부담없고 좋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는 차차 보완될 수도 있겠지요.
    • Q/ 아뇨. 일단은 새로 하나를 더 만들려고요. 뉴스 게시판은 뉴스 게시판만으로 쓸모가 있거든요. 사실은 제가 쓰기에도 편해요. 영화제 소식만 해도 씨네21 같은 다른 데 가는 것보다 여기서 스케줄 짜는 게 편리하니까요.
    • 좋은 방안입니다만... 첨부터 이렇게 했음 사춘기소년님도 안다치고 바낭도 덜 심했을거란 생각이 조금 들어서...결국 이곳은 듀나님의 창조물 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따르지요.
    • 흐음 알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생기면 저도 참여를 하겠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인터뷰나 그런 것도 포함되는 것이겠죠?
    • i don't care/ 제가 일한답시고 방심했죠.

      Q/ 봄밤님께서 한국 인디 영화 영화인들 인터뷰 계획을 계속 추진하실 생각이시랍니다. 김예리님 인터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장르 문학으로 영역을 넓힐 수도 있지요.
    • 이번 소동은 소동으로 안그칠 듯 하군요.
    • 좋아요. 시끌복작 유유히 듀게는 흘러가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