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의 무서운 예측력!

    • 기사내용으로 보면 민주당 내에서 이미 이번선거는 포기하고 대선에서 뒤집자는 전략으로 나갔다는 건데... 이건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할지.. 바보라고 해야할지...
    • 오히려 그런 전략이 있을거란 느낌도 받았어요.
    • 아, 이거 너무 재밌어요. 소설 쓰기도 도가 트면 저런 예측도 가능해지나봐요.
    • 위의 기사는 일요서울이 아니고 일요신문입니다. 타블로이드판형 주간 시사지의 원조이고 제법 규모가 있는 서울문화사(만화의 그 서울 문화사입니다)에서 하는 신문이라 제법 내공이 있는 신문입니다.
    • 오 무섭다 너무 정확한데요? 차라리 이 패배가 계획된거라면 마음이놓이네요 한명숙은 너무 양반이예요 이번대선에는 승부사가 필요해요
    • 일요신문이 이런 곳이었나요ㅎㅎ 한명숙 책임론은 당연한겁니다. (저 이 분 좋아합니다만 그거와 별개로) 새로운 지도부가 필요하죠.
    • 설마 전략이겠어요? 해당 문건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시점에 이미 새누리당에 밀릴거라고 판단이 돼서 향후에 대한 전략에 대해 고민 해 본거겠죠.
      그나저나 최고 전투력의 박지원 의원이 나서야겠죠? 그런데 이분 나이가 우리 나이로 70이군요..
    • 일요신문 전두환-노태우 사면도 정확하게 맞춘 전력이 있죠. 다른 타블로이드랑 내공 차원이 다릅니다.
      카더라 중에서는 여성지 기자들이 인터뷰 대상 찾기 위해 맨 먼저 사 보는 신문이라고도 하더군요.
    • 주진우가 일요신문 출신 아니었나요? -_-)
    • 뭐 딱봐도 한명숙 체제를 마음에 안 들어하던 구당권파 측에서 작성한 문건이네요.
      이번 공천에서 배제됐던 세력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선거운동 지원을 덜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익명을 요구한 한 정치평론가는 “정권심판론으로 가득 차 있는 국민들에게 감동 공천을 약속해놓고 결국 이런 수준의 정치 공학적 접근으로 총선을 맞이했다는 게 진보개혁진영으로서는 불행한 것”이라며 “머리가 좋지 않으면 욕심이라도 좀 덜 부려 국민들을 짜증나지 않게 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누군지 모르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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