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외모가 실력보다 우선" ....

 

 http://media.daum.net/culture/art/view.html?cateid=1021&newsid=20100720172517072&p=khan&RIGHT_TOPIC=R1

 - 직장생활, 외모가 실력보다 우선 -

 

 지난 두 달 동안 디자이너 50여명의 면접을 보았었지요.

 갖 졸업한 완전 초짜부터 경력 10년의 시니어급까지....

 

 인사담당자가 따로 있고 저는 주로 포트폴리오 검토를 하는데 그러면서 전반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적성과 자세, 가능성 등등을

 보게 됩니다. 대략 업무수행능력을 보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기사대로 외모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사실 디자이너들이 클라이언트를 상대할 적에 화술 + 외양이 디자인 방안만큼이나 큰 영향력을 갖고 있거든요.

 머리회전이 빨라여하고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시한 방안을 신속하게 조정하거나 설득하는 화술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클라이언트에게 매력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외양도 크게 한 몫합니다.

 

 다행히 이쁘다 멋지다라는 기준에서만 외양이 작용하지는 않아요.

 동양에 익히 있어온 관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죠.

 

 사실 얼굴보다 스타일이 더 중요하게 외양적인 이미지를 좌우하는 경우도 많구요.

 

 여하간 이 기사는 병주고 약주는 기사의 전형입니다.

 

 약을 줘도 참.... 이렇게 줘요;;

 

 "뉴스위크는 끝으로 '외모가 받쳐주지 않는다고 아파트 발코니에서 몸을 던지지 마라'는 당부를 통해

   자신감과 경험 또한 직장생활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

 

 전 차라리 스타일이 외모의 상당부분을 커버하고 자신감과 경험은 그 사람의 표정과 화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므로

 단순히 외모가 딸릴 뿐이라면 굳이 핸디캡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 스타일이 중요하죠 외모는 뭐 어쩔수없고; 그런 의미에서 난 빵점 흑
    • 사람/ 스타일은 큰 돈 안들이고도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요;;
    • 기자에게 발코니 앞에 간당간당하게 서보게 하고 기분이 어떠냐고 묻고 싶게 만드는 기사군요.
    • 타보/ 으하! 이왕이면 30층 이상 높이에서!!
    • 외모 약빨 얼마 안가는데말이죠.
    • 별로 뛸 생각 없었는데 외모가 받쳐주지 않으면 뛰내리는게 당연한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마무리...
    • 외모라기보다는 좋은 인상이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보러 와서 썩은 표정 혹은 무표정하게 있으면 절대 뽑고 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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