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구 수치로 보면 이제 대한민국에서 진보정치를 희망하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

뭐가 진보냐? 규정하는것 자체가 모호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도 여당의 득표가 이 지경인데

10년뒤 20년뒤에는 좀 더 좋은 변화가 있을꺼라는 상상은 할수조차 없을꺼 같네요;;;

갑자기 신생아가 세균처럼 막 번식하는게 아닌 이상 이 사회 동력은 계속 줄어들껀데

노령화 문제 어떻게 해결할껀지 아무도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는 상태잖아요ㅠㅠ

    • 그러게요 변희재가 좋아하는 건강한 허리도 있고...기쁠 줄 알았는데...앞으로 정말 바뀔까 싶기도 하고....슬퍼요
    • 선거 때마다 이랬어요.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언제까지라도 그냥 묵묵히 표를 줘야죠.
      사실 이정희 부류가 제일 미울 뿐입니다.
      노 심 없이 이정도 나올 건 예상 가능했죠 뭐...
      근데 이쪽 다 죽여놓고서도 연대 실패한 건 뭐라 설명들 할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긴 근데 답이 없긴 없어요. 각자 독고다이로 뛰자 할래도 너무 거대한 적이 저쪽에 있으니...
    • 지금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진보신당 같은 정당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겁니다.
    • 무상급식 말씀하시니 생각난 거지만...
      우리나라에서 진보신당 류의 정당이 실질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권력을 잡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합리적이면서 진보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환기시키는 역할 정도에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환기 시켜놓으면 세력있는 당에서 낚아채가고, 원내진출이든 정권창출이든 목적을 위해 써먹는 거고.
      그 와중에 국민들 인식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눈치껏 욕안먹는 정도 수준에서 조금씩 공약을 실현시켜나가고.
      이런식으로의 진보? 밖엔 가능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자조적인 상상을 하게 됩니다. ㅎㅎㅎ
    • 지금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진보신당 같은 정당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겁니다.22

      얼마전에도 민주당 얘기하면서 나왔던 얘기지만 한번의 총선 승리에 세상이 바뀌지 않고 한번의 패배에 좌절하고 헤쳐 모여짓 할 필요는 없습니다. 멀리 내다 보며 당신이 지지하는 가치를 계속 지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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