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 이후로 가벼운 정도엔 약간 면역이 되어 같이 키득거릴 수 있게 되긴 했지만
가치 판단이 아닌, 정말로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욕설포비아라 그 재밌다는 나꼼수 한 편 안, 못 들어본 사람이
운명의 장난으로 지역 후보를 고르는 데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져버렸네요, 승리를 기원해주시고, 저 역시 여러분의 지역에 승리를 기원합니다
지역 후보가 저절로 결정돼버려서일까요, 비례 대표 정당 투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며칠이었네요
누구 찍을지, 어디 찍을지 모두 고민은 끝나셨나요?
전의를 불태우기 위해 이 밤의 BGM은 적절한 랜디 뉴먼 나갑니다
학교 시절 반에서 중간치 이하 성적 정도의 평범한 아이들, 그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칭찬도 야단도 받는 일이 없고,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도 없던 대다수 아이들, 그들과 연대하는 것이 바로 사회주의다
-에릭 홉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