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거 언제쯤 하실껀가요.

* 선거일이라곤 하지만 그런거 가뿐히 무시해주는 회사도 있으니까요.

 

1. 출근하시며 하실 분,

2. 퇴근하시며 하실 분,

3. 등하교 하시며 하실분,

4. 출근하지만 회사가 집근처라 점심에 잠깐 짬내면 하실 수 있는분.

5. 집에 계셔서 언제든 여유롭게 하실 수 있는분,

6. 대형 행사장 입장고객마냥 투표소 열면 바로 하실분,

7. 귀차니즘에 빠져 아슬아슬한 시간 맞춰서 나가실분.

8. 망해도 시원찮을 회사때문에 투표자체가 불확실한분

 

 

* 언제나 그렇듯 어르신들은 한나라당 찍고 다른분들은 자기가 찍고싶은 정당찍으시면 좋겠습니다.

 

 

* 아무튼 선거 잘 하시길.

 

 

 

 

    • 에, 또 치킨 시켰구요.
      듀게분들이 추천해주신 Breaking Bad 보면서 맥주 흡입할 생각입니다.
      대략 2시쯤에 바닥에 쓰러질듯(응?!)한데 그럼 내일 1시쯤에 일어날것 같고.

      자장면 곱배기 하나시켜서 흡입하구요.
      한 3시쯤?
    • 와. chobo님 계획 왕 부러운데요ㅠㅠ
    • 와.. chobo님 부럽네요.
    • 제가 아는 사람들은 복에 겨운 사람들 뿐인가봐요. 내일 다들 쉰다네요.
      저 역시도 내일 딱히 할 것도 없고. 게다가 투표 장소도 정말 바로 집 앞이라 (정말 30발자국 내외) 빨리 하고 올 생각이에요.
    • 저는 내일 눈뜨자 마자 하고 오려구요. 누굴 뽑을까 무지무지 고민했으니 투표는 빨리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5번이지만 이사하고 주소 이전을 안해서 한시간 반쯤 걸리는 곳이라 점심 먹고 하려구요. 주소 옮겼으면 오분거린데 진작 옮겨둘 걸 손발이 고생하네요. 다들 투표 잘 하세요.
    • 6. 새벽같이 투표하고 아부지 산소가기로 했어요.

      한식에 못갔는데 가족들 시간맞는 날이 낼 밖에
    • 우리지역의 1등은 제가 먹겠습니다. 우적우적
    • 9번. 부모님에 의해 아침부터 투표소로 납치당합니다 (유구한 전통에 자유선거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 5. 점심먹고 가족이랑 오붓하게...데이트도 아니고 산책도 아닌데ㅠㅠ
    • 11시50분에 투표하고 12시부터 참관인할꺼에요
    • 출근은 안하지만 평소처럼 새벽운동 나가는 시간에 나가서 투표...... 잘 될지 모르겠네요. 투표시간을 기다려서 투표하는 게 이 얼마만인지. 손풀기 운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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