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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같은 감수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걸까요?


인간 고통의 총량이 있어서 타인의 고통이 자신에게 느껴진다면 세상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서는 완전히 반대였어요.


타인에게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사람들이 자해를 하는 거죠.


소설 보고 아,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너무 괴롭네요.

    • 진지한 글에 뻘댓글을 달아보자면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그 분도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은 다소 떨어지시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아들,딸이라 여기는 이들을 자주 시험에 들게 하는 걸 보면요; 내키지 않으면 지옥불에도 ㄷㄷ
    • 굳이 이런 글 안 써도 그 글은 삭제되었고, 그 글이 있던 자리도 한참 밀렸고... 신이 보기엔 이 놈의 죄나 저 놈의 죄나 별 차이 안 나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인간에게 1과 10의 차이는 크지만 신에게는 1억1과 1억10정도의 차이일 거라고 지인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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