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나만 가지고 있는 징크스?!

저는 손이 건조하다 싶어서 핸드크림을 바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요...........;;

 

그래서 결국은 손 씻고 또 다시 핸드크림을 바르게 된다는 것.

 

핸드크림도 아깝고 손 씻을 때 미끈거리는 느낌도 별로고 해서 다음에 핸드크림 바르고 싶어지면 화장실 먼저 다녀온 뒤 핸드크림을 발라야 겠다고 다짐하지만(응?)

 

막상 핸드크림을 바를 땐 화장실 생각이 안나요;;;;;

 

듀게분들은 나만 가지고 있는 징크스, 없으신가요?

    • 안바르면 절대 안가고 싶어지나요.
      순간순간 마다 징크스로 삽니다.
    • 친구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리 하나가 나면 친구에게 양보해줍니다. 그럼 높은 확률(90% 정도)로 몇 정거장 내에 양보한 자리 옆 좌석이 비어서 저도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 잠 깨려고 커피를 마시면 속이 따뜻해져서 잠이 와요!!!
    •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려고 5분쯤 돌아다니다보면...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요. 작은거 말고...
    • 맞아요. 핸드크림 바르고 나면 꼭 금방 손 씻을 일이 생겨요.
    • 이인/ 그건 개인적인 징크스가 아니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도서관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현상 (책을 골라야된다는? 압박?)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어요.
      • 아하...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그런게 있나 했는데... 그런거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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