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이어폰을 쓰세요?

지 자랑같지만..

 

진짜 음악은 배경음악으로만 듣고 살고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우연히 청음샵에 들어가 닥드의 세계에 빠진 후..닥드 아이비츠->투어->가가 하트비츠 2.0을 거쳐 지금은 아토믹 플로이드 하이데프드럼을 듣고..소니 XBA4나 아토믹 플로이드의 슈퍼다츠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빠져들기 전엔 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던 이어폰이..음악으로 제 관심을 많이 집중시켰고..심지어는 한번도 관심 안 갖던 아티스트의 내한공연까지 신청하게 되버렸습니다..심지어는 운동하기 싫어하던 제가..물론 뉴걸에서 본 아이팟 셔플의 영향도 있었지만..아이팟 나노를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아이폰 들고 운동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무게라..진짜 운동할때 쓸려구요..ㅎㅎ

 

요즘 제가 듣는 건 비틀즈의 리마스터링 앨범인데..제 아토믹은 정말 어레인지먼트가 뭔지 잘 보여주더라구요..그 반대로 말하면 이렇게 어레인지한 비틀즈가 대단한 거겠죠..

 

여러분은 어떤 이어폰을 쓰세요?

    • 이런 글에 이런 리플은 좀 웃기겠지만, 전 그냥 아이폰 번들 이어폰 씁니다. 근데 심지어 제 폰은 아이폰이 아니라는 게 함정
      귀 구멍이 매우 작아서 인이어는 꿈도 못 꾸고, 헤드폰은 영 거추장스럽고, 그나마 제 귓바퀴 크기랑 맞아서 오래 써도 안 아픈 게 애플 이어폰밖에 없더라고요. 청음샵 가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봤자 소용 없어요~
    • 5년전에 50마넌 가량주고 산 트파 와 해상력 끝판왕 er4p 이두개 사용중입니다.

      공통점은 둘다 착용감 시망 이라는 점이 있네요 -_-;....

      한때 저기서 만족못하고 커스텀 이어폰(귓본 떠서 제작) 살려고 자세 취했으나... 현재는 그냥 음색의 차이겠거니 하고 참고 있습니당 ^^;
    • 한 때 엠피오가 잘나갔을 때 만들었던 번들 이어폰 중에 OP200이란 모델이 있습니다. 벌크로 파는 모델중에는 가성비 정말 괜찮은 편이라 쟁여놓고 썼었어요. 커널형 이어폰 중엔 크라이저 EL-907이 보급형 중에서 괜찮은 편이라 간혹 썼었고요. 헤드폰은 오테 pro5V 몇 년 동안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살 때보다 3만원 이상 가격이 올랐어요 ㅎㄷㄷ...
    • BOSE의 인이어 이어폰 써요.
    • 싼 거 써요. 지금 쓰는 건 왓슨스에서 사은품으로 준 아남 이어폰. 이어폰을 험하게 써서 비싼 걸 못 쓰겠네요. 줄이 꼬이고 잘 때 듣다가 외관이 떨어져 나갈 때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어폰보다는 출력 좋은 스피커 애용.
    • 음악취향을 알겠네요ㅎㅎ 저는 꿈은 슈어 현실은 필립스ㅋ(하긴 제가 워낙에 막굴려서 슈어가 제 손에 들어오면 끊어먹을거예요) 필립스she9550이 저음이 이상하게 세서 제취향인데 가격도 막굴리기 좋아요. 10만원쯤 꽁돈 들어오면 슈어헤드폰으로라도 써보고 싶네요.(끊어먹나?!!)
    • 아이폰번들이 소리가 많이 새나요? 싼거라도 주위에 소리 안 새는 거면 좋겠는데 귀에 스피커 붙인 분들 너무 당혹스러움.(어제는 급기야 일렉트로니카인지 트랜스인지 기계의 삐음밖에 안들리는 노래 방송 강제청취-온몸에 소름이ㅠㅠ)
    • 아이폰번들은 소리 너무 많이 새요.
      그래서 전 애플 사이트에서 행사할때 젠하이저 MM70i로 바꿨어요. 9만원 정도 하는데 당시 세일해서 6만원 정도길래. ^^
    • B&O의 A8. 청아하게 들리지만, 저음은 좀 약하고, 차폐성도 약해서 소리가 새요.
    • 소니 블루투스 (귀를 완전히 감싸는) 헤드폰, 모토롤라 블루투스 (귀를 덮기만 하는) 헤드폰 쓰고 있어요. 음질은 둘째치고 줄이 없으니까 줄꼬임이 없어서 좋아요. 충전의 귀찮음이 좀 있지만;;;; 인이어는 당장 염증 비슷한 게 생겨서 못쓰고요. (귓구멍이 너무 작은가;;;)
    • 이어폰은 커널형도 귀가 아파서 ..헤드셋은 오디오 테크니카 것을 써요.

      그러나 스피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로는 이어폰에 대한 미련이 없어져서;;
    • 880 두개 부숴먹고 A8로 올라가려다가 귀찮아서 MX200을 주구장창 써 왔습니다. 이게 아마 아이리버 번들로 풀렸었던거 같은데.. 듣다가 잠들어서 목에 감고 자도 음질과 수명에 문제가 없던 기특한 모델이라서 많이 썼어요. -ㅂ-

      지금은 친구 집에서 미개봉상태로 유물처럼 발견된 880을 다시 쓰고있네요.
    • 기내면세로 B&O A8 사서 잘 쓰다가 추가로 B&O의 FORM 2 까지 두개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패셔너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만 기대했는데 의외로 청음감까지 좋더군요.
      특히 FORM 2 는 정말 만족스럽더군요. 쓰면서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죠. 그러나 현실은...T.T
    • 좋은거 쓰고싶은데 그렇게 예민한 귀도 아닌거같고.. 또 이어폰은 1년 길어야 2년 쓰니까 비싼거 사기가 왠지 아까워요.
      그래서 만원이하인거 사는듯... (1년 쓸거면 비싼거 써도 괜찮긴 하네.. 생각해보니 ㅋㅋ 하지만 mp3로 듣는데 뭐..)
    • AKG k14p가 이제는 단종돼서...지금 갖고 있는 두 개 소중히 쓰고 있습니다. 비싸지도 않은데 이렇게 제 취향에 딱 맞는 이어폰이라니. 근데 단종;;;; 후속 제품들은 영 별로네요.
    • Yul// OP200 좋았죠.

      전 요새 vx500 쓰고 있고, 헤드폰은 k430 써요. 막 쓰는 스타일이라 이어폰 헤드폰은 저가형 신봉...
    • 닥터드레 솔로. .막귀라 좋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헤드연결부분 피복이 벗겨져서 난감한 상태 ;
    • 오로지 줄수납의 편의성만 믿고가는 소니 클립형 이어폰이요. Mp3쪽 줄도 감김수납되고 클립과 클립사이 연결줄도 수납됩니다! 단점이라면 줄이 일반줄 굵기의 반정도라는것..
    • 헤드폰의 세계로 오세요~ 같은 돈이면 훨씬 소리가 좋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