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 단복

 

 

며칠 전 제일모직 빈폴이 올림픽 선수단복을 맡기로 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요렇게 컨셉 디자인이 나왔네요.

 

독립 후 첫 올림픽 참가였던 1948년 런던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의미의 리파인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딱 자전거 마크 없는 빈폴ㅋ

 

아가일 체크의 양말도 기본 구성이려나요??

 

암튼 이달 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될 예정이랍니다.

 

 

 

그러고보니 올림픽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 음.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복고느낌ㅋㅋㅋ
    • 제 눈에는 좋아보이네요.
    • 저도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ㅎ
      일반 판매되면 한 벌 사고 싶을 정도...
      그러나 더블 버튼의 여성 유니폼 디자인이 더 탐나요!
    • ... 전체적으로 학생복 스타일이네요 20세 정도의 느낌 남자는 38세처럼 입으라는데
      적어도 빈폴은 좀 아닌 거 같은데...
    • 아가일체크양말 남자모델은 이미 신고 있다능 ㅋ 저도 그동안 나왓던 단복중에 젤 난거 같긴 한데 1. 과연 얼마나 많은 남자선수가 저런 큣한 바지를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2. 여자선수는 꼭 스카프를 해야하는가? 란 의문이 드는군요
    • 뭐 국대 단복을 빈폴 따위가 하던지 말던지 그건 알 바 아니고...

      런던올림픽 폐막 공연을 블러가 한다는데 그게 젤 기대되네요...(게다가 스페셜 게스트로 뉴오더와 스페샬스가 참여)

      데이먼 앨번이 이후 고릴라즈와 블러로의 활동은 없을 거라고 했다는 것 같은데...

      하이드파크에서의 올림픽 폐막공연이 블러의 마지막 공연이 되는 건가요...
    • 48년 단복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면야 괜찮은 거 같긴 한데, 저 빨간 색을 꼭 써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복고적인 것은 좋지만 저 색 때문에 좀 촌스러워 보여요.



      여자선수는 꼭 스카프를 해야하는가? 222
    • 칼라 올려서 입지만 않으면 예쁩니다.ㅎㅎㅎ 스카프랑 넥타이 자세히 보고싶네요. 사진에 나온 것보단 좀 더 세련되었으면 좋을텐데.

    • 요게 컨셉아트인 모양인데,
      드자이너님들아, 올림픽은 농구선수들만 참가하는게 아니라규~
    • 제일모직이 톰 브라운 수입해서 그런지, 색상이나 핏 같은게 좀 톰 브라운을 연상시키는 뭔가가 있네요.
    • 이정도면 무난한 디자인으로 평타는 날렸네요. 운동선수들이니 다들 몸매가 멋져서 잘 어울리겠어요. 일단 멋진 몸이면 어떤 수트를 입혀도 어울리니까요! :)
    • 이뻐요.
      근데 제발 신발 좀 슈즈라고 안했음 좋겠어요. ;;
    • 음... 모든 운동선수가 다 몸매가 멋지지는... ^^; 너무 40년대 스타일이네요
      • 어머 올림픽에 나올 국가대표 정도면 어떤 종목이든 멋진 몸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은 운동선수도 있으려나요?
    • 일단 여자선수 스카프는 빼고...-0-;;; 스카프에서 북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 모델 아니, 선수 체형에 따라 매우 달라 보이겠군요.
      적어도 제 눈에는 48년 당시 단복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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