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씨와 김모씨의 논문에서 동일하게 나오는 각도속이란 단어

문대성씨 논문과 김모씨 논문에 모두 나오는 '각도속'이란 단어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각속도'의 오기죠. 전 이게 단순 오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학술단체협의회에서 공개한 분석 자료를 보니까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최소한 공개 자료에서만 세 차례나 '각도속'이라고 나오거든요. 각속도를 각도속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것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들어요. 위에 것이 문대성씨 논문이고 아래 것이 김모씨 논문이에요.

 

 

그리고 무슨 학위 논문에 오자, 문맥 틀린 부분들이 이렇게 많아요? 벌써 발견된 것만해도 몇건이에요.  

    • 제목은 각도속인데 본문은 각속도잖아요. 오타 맞습니다.
      그리고 각속도는 per second (/s) 나 per milisecond (/ms)를 붙여야 되는데 왜 각속도에 그냥 각도단위만 붙였는지 그게 더 알쏭달쏭하네요. 과학적으로 따진 논문 맞나?
    • 표절이 아니라 단순 구매이니 문도리코는 아마 억울?할거에요.
    • 뭐 문도리코는 학위와 대학교수직은 잃어버릴게 뻔하니 의원직에 더 악착같이 매달리겠군요.
    • 아! 본문에는 각속도라고 썼군요. 그건 못 봤어요.
    • 이래도 표절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으면 볼만하겠네요.
    • 매년 구입하는게 질려서 정치판에 뛰어든게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 본문을 봐도 각속도가 아니고 각도라고 하면 더 의미가 분명한 거 같은데... 각도속이라면 특정 각도에서의 속도이고 각속도라면 회전하는 속도 자체를 말하는거고..아무튼 각도속이 맞건 각속도가 맞건 둘중 하나는 분명하게 오타죠. 괜히 문도리코가 아닌거...

      뭐 시체도 당선시켜주는 동네인데 그깟 표절쯤이야 대수인가요. 그냥 야당의 정치공작이다 하면 끝이지.
    • 소제목도 똑같네요 흠.
    • 음 원래 논문을 쓴 사람의 워드작업버릇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일단 소제목을 앞에서 복사해서 조건과 측정변수만 바꾸는 식으로, 그러니깐 "X) ## 에서 %%의 변화"에서 ##를 (30도, 180도...), %%를 (슬관절, 족관절...) 이렇게.
      그리고 그렇게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타를 그대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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