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궁금증] 왜 샹달프라고 할까요?

요즘 아이허브 유행품목인 Saint Dalfour 말입니다...
불어는 잘 모르지만 희미한 기억을 되새겨보면 대충 '상달푸'라고 써야 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다들 '샹달프'라고 쓴단 말이죠.
얼핏 추측해 보면 '수프'를 '습-'이라고 발음하는 거랑 비슷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ㅜ 표기는 왠지 일본어식 외래어 발음같이 여겨져서 ㅡ 발음이어야 할것만 같은 뭔가 그런 느낌!
그리고 '상'은 왠지 상스러운 거 같고 '샤' 발음이어야 좀더 프랑스스러운게 아닐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이 사람들의 무의식에 작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
    • 샹달프 쨈이죠?

      한 때 세네 가지 냉장고에 진열해넣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ㅠㅠ

      '샤'발음이 더 프랑스적인 느낌이긴 해요. 샹송이니까!! ㅋㅋ
    • '생달푸'라고 읽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정독도서관 / '샹송'은 chanson이죠.
      • 아 그렇군요. 암튼 '샹'은 아니죠?ㅠㅠ
    • 생달프, 상달프라고 표기하면 곧 쌩달프, 쌍달프로 읽을껄요.
    • 한국 그곳은 생달푸르는 샹달프가되고 상그리아가 샹그리아가 되는 그곳 오오오
    • 생달푸르를 샹달프라 읽는 건 그냥 양반입니다.
      저는 홍차 동호회 같은데서 하니 앤 선즈(Harney & sons)를 하니 앤 손스라고 읽는 데에 이젠 태클 걸 기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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