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새 티아라 진짜 불쌍해요. 연예인들이 그 정도 위치에 올랐다면 나름 자신감과 여유를 누릴 수 있어야지. 실제로는 아니더라도 그런 걸 누리는 것처럼 보이기라도 해야 할 거 아닌가.

2.  
근데 요새 남자 아이돌 전성기 맞나요. 전 샤이니 이외엔 안 보이네요. 빅뱅도 요새 활동하는 거 같은데 무엇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고.

3.  
제이 에드가 블루레이 상영회에 갈까 생각했었는데, 아, 여성영화제와 겹치는군요. 어쩔 수 없죠.

4.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봐야 할 영화들을 고르고 있습니다. 주말에 네 편 정도를 보려고 해요. 조금 더 노력하면 다섯 편. 4월은 영화보느라 바쁘겠습니다. 이건 외식이 늘어난다는 말이기도 하죠.

5.  
송일곤의 시간의 숲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의 춤에 이은 두 번째 다큐라는데, 다큐보다는 우결식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가까워요. 박용우가 일본 배우 한 명이랑 가고시마 여행을 하는 관광 프로그램인데, 여전히 송일곤스럽긴 해도 전 오골오골.

6.  
집에 새 의자가 들어왔습니다. 확실히 반쯤 부서진 상태였던 옛날 것보다 좋군요. 하지만 아직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데스크탑을 쓸 기회가 없어서.

7.
오늘의 자작 움짤.

    • 1.요새 아이돌한테 그런게 있나요 최강 아이돌이라던 소시도 힘들어 죽는데

      2.저도 눈에 띄는 남자아이돌이 없더군요 진짜 빅뱅도 이제 슬슬 힘겨워보이고

      3.재미있는 영화에요 큰기대 없으면... 나오미와츠도 이쁘게 나오고
      다운은 잘 안하시죠 그럼 디비디나올때 까지 기다리셔야겠네요

      5.오직 그대만 슬럼프는 극복했나요
    • 1.지금 드라마 주연 먹고 있는 멤버들은 힘들어도 보람은 있을듯요.
      제가 알기론 몇몇은 원래 연기쪽으로 빠지고 싶은데, 그 발판을 아이돌로 하는걸로.
      그래도 지금까지 키워온 원조 멤버들은 계속 멤버 늘어나서 수입/9 되서 짱날수도요.

      2.빅뱅은 sbs와 mnet만 나와서 보기 힘들죠.

      뭐 이제 걸그룹 차례차례 컴백할테니 이거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포미닛,씨스타,걸스데이. 포미닛은 이번에 컨셉이 뱀파이어라네요.
    • 2. 듀샤클 덕에 샤이니밖에 안보이네요. 셜록셜록
    • 1. 연예산업이 대체로 그렇겠지만, 김광수 제작자(?)를 통해 나오는 정보는 특히나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불분명해서 어느 쪽으로든 판단하기 어렵더군요.

      조금 다른 얘기인데, 대중음악의 생산과 유통, 소비과정을 생각하면 노래가 히트 쳤다고 해서 노래를 부른 연예인이 자신감과 여유를 누릴 근거는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예인도 사실 생산과정에 대해 결정권이나 영향력이 없는 상품일 뿐인데, 상품이 잘 팔리면 자신감이 높아지는 건 생산자니까요. 게 중 인지도가 높거나 팬덤이 견고한 극소수 연예인은 잠시나마 관심이나 (경우에 따라) 동정을 받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이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건 (실체가 불분명하기는 하지만) 현재의 생산, 유통, 소비 방식을 받아들이는 '대중'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 1. 연예인은 인기가 많을 수록 바쁜 거 아닌가요?
    • 공공/ 그래도 그런 환상 정도는 보여주어도 좋잖아요. 어차피 이미지 게임.

      magnolia/ 그게 자기주도처럼 보일 경우에나 그렇죠.
    • 연예인은 인기가 많을 수록 바쁜건 맞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상이 되면, 들어오는 일도 돈벌이가 큰거 위주로 골라서 하긴 하죠.
      고급화 전략.

      물론 이 전략을 쓰는건 '대부분의 배우'와 '소수의 가수'들만 하는거지만요.
    • 공룡이 입으로 잡아다니는거
      돈 아주 많이 벌었으니까
      찾아봐야겠어요 숲
      부서진 의자도 쓸만 했군요
      예련이,불러보고 싶군요.
    • 2. 빅뱅은 어느 순간부터 그들만의 리그에서 임금님 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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