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나라당이 김용민을 걸고 선택을 강요한거 같아요.

 김용민을 사퇴시켜 나꼼수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면서 야권내부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과 야권이 김용민을 안고 간다면 어차피 다 똑같이 하자있는 사람들이니 이왕이면 나름 지 살 깎아내고 새 옷입은 구한나라당을 지지해달라는 것이죠. 기왕 이렇게 된 바 대결구도를 극명하게 만들기위해 후자로 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김용민후보가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데다가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표현은 심했지만 의도는 수긍이 간다라는 여론에 상황이 잠잠해질꺼 같아서요. 전 어쩔 수 없이 김용민 믿고 써야할 꺼 같습니다. 슬슬 논쟁에 지치실테고 다들 선택하셔야 겠죠. 어떻게되든 정권교체라는 대세에는 지장없길 바랍니다


    • 그거때문인지 봉주 11~13연속으로 내보낸다는 얘기가있네요. 파업방송사 나왔던 거 말고는 재미없어서 슥슥 넘겼는데 왠지 재미있을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일이긴 하지만 막말과 범죄를 동일선상에 놓는다는게 이해는 안가네요. 일부에겐 먹히겠지만..ㅡㅡ
    • 의석 하나 포기하는 게 야권 전체로 보면 득이 더 많을 거같습니다. 김용민 데리고 대선까지 간다는 건 생각만 해도 답답하네요.
    • 조중동하고 KMY(KBS,MBC,YTN)은 선거날까지 매일매일 보도하면서 죽이려고 들겁니다. 가카의 특명으로...
    • 유리하던 바둑을 막판에 김용민이 악수를 두는 바람에 바둑 전체를 그르치게 생겼으니 똥쭐이 탈만 합니다. 억지로 실드치고 물타기하려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민통당은 입강간 김용민을 공천한 댓가를 치뤄야할 것이에요.
    • 부시 럼스펠드 라이스는 날조한 증거로 이라크의 주권을 짓밟고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댓가를 치루지 않지만 그놈들을 욕한 김용민과 김용민을 공천한 민통당은 욕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수구의 논리.
    • 데메킨/ 유니버셜한 물타기네요. 김용민을 공천한 건 네오콘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었나보군요.
    • @bulletproof 넹. 김용민 덕분에 잊었던 그 년놈들의 소행이 얼마나 악랄했던건지를 상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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