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심슨가족 1회를 봤어요.

디비디 맨 처음 에피소드니까 1회 맞겠죠.

 

1회는 참 정상적이었군요ㅋ

호머는 그냥 능력이 조금 없지만 가족을 많이 사랑하는 가장일 뿐 어린아이처럼 철없지는 않네요.

되게 짠해요ㅠㅠㅠㅠㅠ

마지는 아직 헤어스타일 빼고는 개성이 없고, 리사도 좀 똑똑한 말 하는 정도. 바트도 좀 장난꾸러기일 뿐 안 못 됐어요!

이 때는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네요. 마지의 쌍둥이 언니들은 1회부터 나오는군요.

사장 재수없는 건 똑같고ㅋㅋ

 

그런데 그림은 똑같아요. 협업이라서 그런가요?

일본 만화책들은 그림이 1화랑 엄청 다른데, 심슨은 20년이 지나도 생긴건 그대로군요.

약간  브루스 윌리스를 더더욱 닮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어쩌다가 EBS나 투니버스에서 해주는 거 가끔만 봤던 저도 1회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떄부터 티비 틀면 나오는 심슨 봤던 미국인들은 예전 시즌 보게 되면 기분이 정말 묘하겠어요.

우리도 이런 장수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시즌제가 아니라서 힘들겠죠.

    • 어..? 전 마이 다르게 느꼈어요ㅋ

      일단 색이 연해졌죠.



      심슨가족 나중에 보다보면 진짜루 옛날 1화 보여주는데 그건 완전 딴사람 그림 같아요.
    • 심슨네는 원래 이렇게 생겼었죠.
    • 가시돋힌혀/엇. 그림이 전혀 달라요!! 그럼 제가 본게 1화가 아니었는지도..하지만 내용 전개는 너무 착하기만 하던걸요-.-;;
    • 토토랑/ 처음에 트레이시 울만쇼의 단편으로 방영될 당시의 캐릭터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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