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씨에 대해선 조선일보 등에서 대서특필했나봐요

오늘 오전엔 회사의 연식 있으신 분들의 화제가 온통 김용민이에요. 역시 나꼼수가 문제가 있는 방송(!)이었다는거죠. 나꼼수가 그런 취급받는거에 대해선 별로 유감이 없지만 반 새누리 진영(리버럴 + 진보) 전체를 그런 수준으로 바라보게끔 만든게 억울하죠.

반면에 문대성씨 논문표절 건에 대해선 다루지 않거나 간단하게 보도한 듯 싶어요. 사실 문대성 씨의 건이 김용민 씨 건보다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닌데도 말이죠. 하긴 김용민 씨 건이 더 센세이셔널하기는 해요.  

어쨌거나 나꼼수 팀이 사고를 저지를 때마다 반 새누리 진영이 도매금으로 매도 당하게 된 현실이 안타깝네요. 어쩌다 보니 나꼼수가 진보의 아이콘처럼 되어 버렸으니 말이죠. (실제론 진보도 아닌 것이..)

    • 민주당을 지지하고 손수조 문대성과 김용민이 전혀 다른 성향의 후보인것도 알지만

      선거기간이라는 것이 후보가 검증되는 기간이고

      손수조 문대성을 계속 밀고 나가는 새누리에 비해

      자기 살을 깎아내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털거나 정리할껀 정리하고 홀가분하게 가야하는데 너저분하게 '별거 아니다'식의 쉴드가 지속적으로 존재했으니 당연한 결말이죠.
    • 늘 그렇듯, 제일 우스꽝스럽게 나온 사진을 골라 대서특필했습니다.
    • 제눈의 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에 티끌은 크게 보죠...
      그리고 지금은 늦었습니다. 그냥 무시해야죠,
    • 너저분하게 '별거 아니다'식의 쉴드22와 쓸데없는 감정이입이 지속적으로 존재했으니 당연한 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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