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무중 수목드라마

http://www.agbnielsen.co.kr/index.asp?ref=0

 

월화극에선 패션왕과 사랑비가

연이은 삽질을 하는 관계로

빛과그림자가 무혈입성한 가운데

 

수목극은 날이 갈수록 오리무중이네요

해품달이 정복한 이후

모든 방송국이 동시에 시작한 이래

초반에는 더킹이 상당히 앞서간 형국이었죠

 

하지만 더킹이 날이 갈수록

힘을 잃는 가운데 라이벌작인

옥탑방 왕세자와 적도의남자가 맹추격중입니다

 

수치로는 더킹 14%

옥탑방왕세자 12%

적도의남자 11%입니다

 

그중에서 적도의남자의 상승이

유난히 눈에 띄는데요

 

초반에 6%정도였던 시청률이

어느덧 11%까지 왔습니다

 

이러다 보면 최종스코어가 정말 궁금한데요

드라마 관계자들은 날이 갈수록 피가 마르겠네요 ^^

 

근데 이들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어떤가요

전 이상하게 3작품 모두 애정이 안가는데

평이 좋으면 한번 시도해보렵니다 ^^

 

    • 적도의 남자 아역이 귀여워서 보다가 성인 연기자로 바뀐 후에는 보기 싫어졌어요. 얼마나 고생을 하면 이현우 얼굴이 엄태웅이 되나요..;; (+ 친구랑 드라마 얘기하다 부인이 어떻게 생기면 이원종에게서 임시완이 나오냐고..)
      엄태웅은 싫진 않은데 이준혁이 영 비호감이라... 전혀 엘리트로 보이지가 않는다는.

      옥탑방 왕세자에 이태성 나온다는 댓글 어제 보고 갈아탈까 고려중입니다. ;
    • 근데 거친 역할에는 엄태웅이 훨씬 맞아요. 이현우가 싸움짱으로 나오는거 어색하더라구요. 양아친데 말투가 너무 고와서... ;;
    • 더킹 본방 사수는 하고 있지만 더킹 꼭 보세여! 추천이여! 이 정도는 아니네요...
      작가님, 조정석-이윤지 위주로 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이원종도 살빼고 젊었던 사진 발굴하면 나름 미청년이었을것 같지 않나요? ㅠ.ㅠ
    • 저는 어제 타이타닉 다큐랑 OBS에서 하는 다큐랑 돌려가면서 봤네요 ㅋㅋ
    • 옥탑방의 왕세자 재밌어요. 2.3화는 깔깔거리다 보니 끝나더라구요.
    • 월화는 패션왕보고 수목은 더킹보고 재방으로 사랑비하고 옥탑방왕세자 보고 이래요.
      패션왕은 많이 까이는데 앞뒤가 안맞아도 배우들 보는 재미라 넘어가 줄 수 있어서 끝까지 본방시청할 것 같네요.
      더킹은 그냥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라 가끔 옥탑방 봅니다.
    • 시간대는 다르지만 종편의 '아내의 자격' 시청률은 어떤가요. 출장지에서 우연히 연속 2회를 봤는데,
      탑배우들이 연기하는 사랑과 전쟁 분위기가 났지만 착한 불륜이라는 컨셉은 적중한 것 같던데요. 무엇보다 김희애니까요.
    • 옥탑방 왕세자 때문에 수목은 외출을 삼가고 있어요.
      성스도, 해품달도 안 봤는데 이건 꼭 보고 싶네요. 이런 일이 몇 년 만인지...
      무엇보다 도치산(최우식)이 귀엽고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정배도 반듯하니 잘 컸고.
    • 게중엔 옥탑이 그래도 젤 나은 것 같은데, 본방사수는 적도로 하고 있습니다 ㅡ.ㅡ;
      첨부터 봤던거라 나머진 재방 보구요.
      그중 더킹은 왜 재밌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긴장감도 없고, 내용도 너무 느리게 진행이 되고.
    • 더킹은 도넛홍보 한다고 말이 많더군요
    • 옥탑방 너무 재밌어요. 저를 즐겁게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완전 낄낄대며 보고있습니다.
      더킹은 내용자체가 이질감 있어서 보고싶은맘이 사라지구요
      적도의남자는 이제부터 시작인것같아요. 이번주말에 몰아서 볼라구요.
      요즘 한국들마가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사랑비도 완전재밌구요.(보면서 시청률은 안오르겠단 생각은 들지만...)
      드라마때문에 수면시간 부족한 현실...

      옥탑방에서 한지민 연기가 아주 좋아요. 물이 올랐습니다.
    • 옥탑과 패션왕 봐요. 둘다 의외성은 있어서 지루하지 않네요. 패션왕은 이제훈이 큰 이유이고 옥탑은 조선사내들이 귀엽네요(쓰고보니 배우 볼 욕심 밖에 없는 듯;;)더킹은 1회까진 이거 뭐지?하며 흥미로웠는데 이야기가 좀 복잡하게 느껴져서 포기했어요.사랑비나 적도는 워낙 취향과 멀어서..
    • 아내의 자격도 강추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단역까지 모두 좋고, 음악도 좋고, 무엇보다 대사가 리얼하게 느껴져요.
    • 듣보잡 종편이고 시간대도 다르지만 <아내의 자격>은 언급된 드라마들하고는 수준이 다르죠.
    • ㄴ 네, 깊이로 따지면 정말 다르다고 생각해요. 오늘 8시45분에 합니다 여러분~
    • 빛과 그림자가 무혈입성이라고라...주변 반응도 그렇고 일주일 통틀어 제일 볼만한 드라마는 요거던데..역시 듀게선..
      하긴 주위는 온통 늙다리들 뿐이라 그런가 ㅠㅠ
    • nightlife/ 소구되는 시청자 층이 판이하게 달라서 그런 얘기가 나온 거겠죠. 대본 완성도 면에서 동시간대 경쟁작들과 비교도 안된다고 봅니다. 최완규 작가 아직 녹슬지 않았더라고요... 라면서도 본방 때는 "패션왕"이나 "사랑비"의 비주얼로 향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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