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죄와벌이 나왔군요.

도끼선생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보다 더 유명한 소설!
도본좌의 베스트 탑에 드는 죄와벌.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의 대학생이라는 설정과 설익은 그만의 이성적판단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후 그결과에 대해 고뇌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론은 인간구원의 문제.

죄와벌이 민음사에서 나왔나 봅니다. 문제는 번역자가 김연경이라는 사실.
작년 김연경 번역의 카라마조프~  1,2,3 세권 읽으면서 고생한걸 생각하면 처다보기도 싫지만 미운정때문인지 죄와벌은 관심이 갑니다.

m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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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장하고 있는 죄와벌 버전은 김학수 번역본, 박형규 번역본과 바로 아래 그림처럼 열린책들에서 나온 홍대화 번역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기는 홍대화 번역판만 읽은 상태. 열린책 번역 괜찮습니다. 그러나 썩 좋다 이런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가장 최고 번역으로 치는 김학수 번역판 헌책을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어릴적 축약판 읽으신분들은 이 기회에 죄와벌 완역판에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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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축약본 보고 스캔 좀 한 다음에, 이끌리면 완역본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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