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장르 영화였음 좋겠어요. 최근에는 디센던트 재밌게 봤고요, 업 인 디 에어나 멋진 하루, 12시 8분 부카레스트, 터미널 같은 영화 좋아합니다. 공통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잔잔하게 흘러가는 과잉되지 않은 코믹한 영화이면서도 주제는 뭉갠거같으면서도 나름 확실한 영화같네요. 이게 뭔 말이지....ㅠㅠ 암튼 부탁드립니다. 꾸벅.

 

    •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장르 불문 추천해주심 고맙겠슴다!
    • 최근에 본 걸로는 아티스트랑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근데 이거 벌써 파일로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갑자기 생각났는데, <위기의 주부들>의 펠리티시 허프먼이 나왔던 <트랜스 아메리카>요. 성별 바꾸며 그 와중에 아들 상봉하는 트랜스젠더 얘기에요. 적당히 코믹하고 또 슬프기도 한 연기 괜찮은 헐리웃 드라마.
    • 정독도서관/ 파일 없어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꼭 보고싶었는데 얼른 뜨길 기다릴 뿐입니다...
    • 요즘 극장에서 하는 <언터처블:1%의 우정>이요
    • 감정으로 떡칠하지 않는 깔끔한 맛의 영화들이네요. 만추 추천드려요 ㅎㅎ
    • dos/ 감사합니다. 청불 등급이던데 잔인함 장면 없겠지요? 덜덜.

      토토랑/ 포스터에서 뭔가 감정과잉 냄새가 나서 꺼려졌었는데 아닌가봐요. 감사합니다.
    • 음. 비교적 최신(?)영화들 중에서 또 추천하면,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랑 매리와 맥스요.
      근데 최근작들은 보신 건지, 아님 비교적 안 알려지거나 옛날 작품 중에서 추천받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어요우-
    • 안희/ 잔인한 장면도 야한 장면도 하나도 없는데 소재 때문에 그런 등급 받았나보군요. 뷁...
    • 어바웃어보이나 아메리칸 뷰티요. 아메리칸 뷰티는 좋아하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 cognition/ 으허허. 감사합니다. 감정 진폭이 왔다갔다하는 로맨스일 줄 알았는데. 포스터만 보고 그렇게 생각했었더랬지요. 로맨스에 대한 선입견(?)까지 겹쳐져서.
      정우/ 추천 감사드려요. 이거 제가 찾고 있는 영화일 것 같다는 느낌이 모락모락~~
      정독도서관/ 2011년부터 영화 거의 안 봤어요. 그런데 또 최신작은 다운로드를 못 받잖아요. 그러니 2010말~2011년 영화면 더욱 좋겠어요. 그런데 제가 또 잔잔한(?) 일본 영화랑 정말 안 맞아요. 보고 나면 텅 빈 기분이 자주 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하거든요. 일본 영화 특유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거 있잖아요...ㅜㅜ 오늘 같이 가라앉은 날 말고 화창한 날에 기분 좋을 때 보겠습니다. 메리와 맥스는 잘 보겠습니다. 저 애니메이션 좋아해요. ♡_♡ 감사합니다.
    • <어웨이 위 고>요! 샘 멘데스 감독 작품이어요!
    • 웨이트리스, 위에 추천하신 어웨이 위 고, 위에 추천하신 메리와 맥스(애니), 주노, 에브리바디 올라잇 도 반응좋았죠 아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