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폐가> 본 예고편

예고편만 봐서는 <블레어 윗치>나 <R.E.C>와 같은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로 보이네요.

메이저급 투자가 어려운 국내 공포영화 시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이크 다큐 형식이 왜 제작되지 않는건지 의아했던 차였습니다.

 

결과물이, 최종적인 완성도 둘째 치더라도 공포효과를 기술적으로 잘 구현한 경우라면 좋겠군요.

흥행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목두기 비디오가 있었지요.
    • 푸네스/ 네. 물론 그렇죠! 하지만 <목두기 비디오>는 인터넷 영화였고(하이퍼텍나다 한 곳에만 결렸었죠),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와 같이 극장용 영화로의 성공적인 결과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목두기 비디오>는 '국내 최초 페이크 다큐'라는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사실 별로였어요.
    • 배우 이름을 유인나로 보고 헤헤 거렸던...;;;

      몇년전 디씨 미갤에서 흉가 체험 많이 갔었죠.
      요즘도 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딸랑 혼자서 강화도 황금목장에 가서 자고 나온 갤러...ㄷㄷㄷㄷㄷ
      친구들이랑 제천의 늘봄갈비 갔다가 올라오면서 친구들은 보내고 밤늦게 혼자서 강화도로 향했다고...;;;
    • Jager/ 저도 폐가체험 해본 적이 있는데, 일행이 많아 왁자지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어요.
    • 어? 이거 블레어위치 프로젝트 한국판인가요?
    • i don't care/ 한국판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레어위치의 설정과 상당히 유사한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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