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버스정류장 풍경

길 하나를 두고 선거구가 갈려서 그런가요 더 혼잡스럽네요. 건너편하고 이쪽하고 걸린 현수막도 선거운동원도 달라요.
옆 동네서 나온 한 무소속 후보는 선거운동원도 없이 혼자서 연신 '기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외치고 있네요. 아니 어떤 방향으로 열심히 할건지 이야길 해야지 무작정 열심히만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표를 주냐고요. 가카께서도 굉장히 열심히 하셨거든요?
    • 아아 벌써 월요일 아침이군요.
    • 예 벌써(-_-) 월요일 아침이에요. 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 그리고 일요일 오후 아버님이 돌아가신 사람도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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