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착각하게 만드는 상대방의 행동

'얘가 나한테 왜이래?' '날 좋아하나?' 싶은 순간이 있나요

애정 좀 흩뿌리고 다니지마! 이렇게 소리치고싶은 상황이 요즘따라 많아서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누가 머리쓰다듬어 줄때면 무장해제가 되어요.

머리쓰다듬는 거 말고 또 이런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 대화하는데 막 팔잡고 이럴때? ㅡㅡ;; 음 찌질해보인다..
    • 머리 쓰다듬는게 좋은 걸 어떡해요
    • 난 그때 그러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내가 불쌍하게 보여서 그랬다는군요 참나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는줄 알아요.
    • 차도쪽으로 걸어가는 저를, 인도쪽으로 스윽.
      • 이건 몸에밴 매너인경우가 흔하던데
    • 어떻게 다 말로 하겠습니까
    • 전 머리에 손대면 화내서리;;;
    • 나만 친근하게 대하거나 은근한 애교...안 그런 사람이.
    • 허구한 날



      밥 먹었냐? 밥 뭐 먹었냐? 밥 먹자!! 밥은 어떻게 할래? 밥 언제 먹을래???



      온통 밥밥밥밥 밥 얘기만 할 때요. 첨엔 내가 밥통인가 싶다가 서서히...
      • 인간은 먹고사는 동물이라 밥챙기는게 호감있는경우많죠!
    • 음...저는 호감있는 사람 아니면 안쓰다듬는데;;
    • 열 날 때 이마에 손 대서 열 재어주기.
    • 아 저도 쓰다듬 당하는 게 좋던데...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는 귀여우면 뺨을 주물주물합니다. *-_-* 아잉...
    • 저는 누가 저를 만지는 것이 싫어요. 특히 머리를 쓰다듬쓰다듬 할 때는 부글부글 폭발 지경.머리를 과도하게 쓰다듬는 발전해서 폭력성으로 변한다나 그것 듣고 더 싫어졌지요. 혹시 아는 분 있나요? 그것 진짠가요? 뻘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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