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외모개그,차별개그.(욕설있음.)

밑에 글보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사실 미드보다보면 차별개그 진짜 쩐다 싶은 것들이 많죠.


인종을 이용한 유머 같은건 그냥 그쪽 동네에선 기본적인 유머인거 같더군요.











원본 영상.








근데 현대차는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타는 차의 포지션인가요?


이거 말고 니키미나즈인가 하는 랩퍼도 인터뷰에서.


"너 피처링 하면 얼마받니?"


"얼마 못 받어. 차 한대 정도 살 정도. 현대차보다는 좋은차."


디테일은 좀 다른데 대충 이런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죠.


    • 현대차 ㅋㅋ 그건 너무하잖아?
    • 인종차별개그하는데 웃겨 죽을 뻔 했어요. 내공이 대단해요.
    • 왜 이런 개그는 안할까요?

      흑인놈들이 백인애들 까는건 괜찮아. 하루 온종일 까도 돼.
      그런데 백인애들이 흑인놈들까면 안돼.
      그건 너무하잖아?




    • amenic님께서 말씀하신 맥락과 마이 다르긴 하지만...
      백인이 흑인한테 n word를 써도 되는 경우
    • amenic//관련된 동영상이 있죠.
      http://youtu.be/gzdcbO3XkGM

      영국인 백인은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 미국쪽은 역시 역사적인 것에 대한 원죄가 있어서 굉장히 불편해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댓글의 흐름도 재밌고...
    • 머루다래/ wassap niggaaa!! 하는데 빵 터졌어요ㅋㅋㅋ
    • 다른 미국 코미디는 어떤가 모르겠지만, 저 개그는 개콘에서 뚱뚱한 사람들에게, 키 작은 사람들에게 하는 개그에 비하면 차별 수위(?)가 높지는 않네요.
      저 개그맨(과 관객들)은 뚱뚱한 사람을 돼지라고 하면 안된다는 상식에 기반해서 그 언저리를 오가는 개그를 하지만, 개콘에서는 진짜로 경멸조로 돼지새끼라고 하니.
    • ㄴ 정확히 포인트를 짚으셨네요. 크리스 락의 농담은 불편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재밌는거고, 개콘의 농담은 불편하다는 걸 모른다는 게 크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