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광고만 찍는다고 욕하던 기사가 나왔죠. 여전히 그런 인간들 많구요. 아니 이룰거 다 이룬 스타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거기다가 빙상장도 없어서 사비를 상당히 들여서 연습한거로 아는데 뭐 도와줬다고 욕하는지 정말 연아 불쌍함. 세계적인 스타인데 한국에서는 깍아먹지 못해서 안달인 이런 나라 정말 싫겠어요.
침흘리는글루건/ 해외피겨포럼에서도 '저 한국걸 poor하다' '심판들은 저 소녀에게 *을 줬어' '오늘 심판진 유난히 민정곽한테 가혹하네' 등등의 말들을 하더라고요. 즉 우리만의 기분탓이 아니에요. 암튼 김연아가 만약 다음시즌 복귀한다면 내년 월드때, 본경기 이틀 전에 예선전(정신&육체적 소모가 일정부분 있을수도)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 돼버렸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나는 유나김이 복귀할 경우 월드예선전을 치뤄야하는걸 믿을수가 없어' '유나김 또다른 세계신기록 갖게되겠군. 예선전 최고기록' 등의 말이..) 깊게 생각하면 부글부글해지니까 내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몰라! 하고 아무생각 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