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제작비 모금 이틀만에 1억 3천만원이 모였다네요.

http://movie.daum.net/movieinfo/news/movieInfoArticleRead.do?newsType=1&articleId=1629468&page=2

 

듀게에 아직 <26년> 이야기가 없네요

제작 무산에 들어갔던 강풀 <26년>이 개인 투자자 자본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듬 제작비 모금을 시작한지 이틀만에 1억 3천만원을 모으는데 성공했다는 기사입니다.

 

2만원 기부시 시사회 티켓+포스터

5만원 기부시 시사회 티켓+포스터+ DVD +엔딩 크래딧

 

그리고 기부해 주신 분들 엔딩 크래딧에 이름을 올려주신데요.

재능 기부도 있는 것 같은데...음...엑스트라 지원이라도 필요하실려나?

 

 

그런데 투자자 사정도 이렇게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 캐스팅 문제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요.

변희봉, 류승범, 김아중...꼭 보고 싶은 캐스팅이었는데 아쉬워요.

박시장님이 경호동 폐쇄 성공하시고  이 영화도 같이 개봉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작비 모집은 굿펀딩(www.goodfunding.net), 팝펀딩(www.popfunding.com)에서 4월20일까지 26일간 계속된다고 합니다.

 

 

 

 

 

 

 

 

 

 

    • 중간에 무산되면 투자금은 돌려받지 못할것 같지만.대박나면 당근 수익도 주는거겠죠?
    • 수익 배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요. 후원자 수가 만만치 않고 소액 후원이니 수익 배분까지 기대할 순 없을 것 같해요.
    • 경호동을 강호동으로 보고 3초간 응...? 했습니다...ㅎㅎㅎ 투자 할 수 있을까 살펴보러 ㄱㄱ 갑니다.
    • 보니까 11월 개봉 목표라고 하는데 지금 펀딩해서 제작 개봉하기까지 일정이 좀 무리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껏 모금해서 영화 날림으로 만들지 않을지...
    • 아니/ 무산된 작품에 대한 이런 열정이나 청어람 과거 제작 작품 목록을 보면 그래도 제작사에 믿음이 가네요.
    • 감독은 박찬욱이나 봉준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감독님은 왠지 원작을 박차고 내달릴 것 같아...재밌기도 하겠지만 리스크가 좀 있어 보이고(이왕이면 다양한 계층을 포용해서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싶은 영화라서요.)
      봉 감독님 어울려요. 전 내정자였던 이해영 감독님도 기대했었는데.
    • G와팔들이 대선 1달 남겨놓은 시점인 11월 개봉 못하게 할거라는데 2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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