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나봐요

출근길에 지하철 입구에서 누군가가 악수를 청하길래 보니까 우리 지역구의 야권단일후보더군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나봐요.

우리 지역구는 기호 1번하고 2번만 있네요. 심플하더군요. 지역구는 별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고 후보가 난립해서 번잡하지 않은 것도 또 좋네요. 후보가 너무 많이 나오면 동네에서 하루종일 확성기 소리가 끊이지 않고 시끄러워요.   어쨌거나 이젠 보름도 안 남았네요. 많은 것 바라지는 않고 최소한 여대야소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북한 미사일 관련 뉴스가 들려오는걸 보니 선거철이 맞긴 맞는 모양
    • 닥터슬럼프님은 남경필 지역구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그곳 분위긴 어떤가요? 저흰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야권단일후보가 약간 앞선다고 하더라고요.
    • 아침에 구로역에서 제 눈앞을 번쩍 틔우신 박영선 의원님..아니 전의원님이신가요??
      여튼 모두모두(누구들 빼고~~~) 건승하시길..
    • amenic/
      이곳은 남평우(남경필의 아버지) 때부터 남씨 일가의 영지입니다.
      지역구도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았구요.
      보수층의 지지가 워낙 탄탄한 수원 구舊시가지라,
      건강만 허락된다면 남경필은 이곳에서 10선까지 할 겁니다.


      마침 오늘 일자 중부일보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 우리동네는 누군지도 모르는 6번이 제일 먼저 출동
    • 건강이 허락된다면 ㅋㅋㅋㅋ
    • 닥터슬럼프/

      참혹하군요. -_-
    • 김종필처럼 9선까지 하다가 나가서 조용필 소리 듣고 그제야 그만하겠군요
    • 얼마전부터 서현역에서 후보들이 명함주고 악수하고 막 그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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